유럽지역, 40°C 넘는 폭염주의보 발령
유럽지역, 40°C 넘는 폭염주의보 발령
  • 유미자 기자
  • 승인 2019.06.2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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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ESA가 처리한 수정된 코페르니쿠스 센티넬 데이터(2019년)/CC BY-SA 3.0 IGO
크레딧: ESA가 처리한 수정된 코페르니쿠스 센티넬 데이터(2019년)/CC BY-SA 3.0 IGO

 

앞으로 수일 내에 40°C가 넘는 대기 온도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지역으로 유럽 대부분 지역이 폭염에 시달린다. 이 열기는 6월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기상학자들에 따르면 현재 무더운 날씨가 북아프리카에서 유입되고 있는 더운 공기로 내려간다고 한다.

이 지도는 6월 26일 육지의 온도를 보여준다. 그것은 9개의 스펙트럼 대역으로 지구 표면에서 복사되는 에너지를 측정하는 코페르니쿠스 센티넬-3의 바다와 지표면 온도 방사선계의 정보를 사용하여 생성되었다. 따라서 지도는 일반적으로 예측에 사용되는 대기 온도가 아니라 지표면의 온도를 나타낸다. 이미지의 흰색 영역은 구름으로 인해 지온 판독값이 가려지고 옅은 파란색 패치가 구름 상단의 낮은 온도 또는 눈으로 덮인 영역이다.

이 특이한 6월 날씨로 인해 가장 심한 타격을 받은 나라는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이다. 많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고 파리 같은 도시들은 사람들에게 약간의 안도를 주기 위해 분수와 스프링클러를 급수전에 연결했다. 20년 만에 최악의 산불로 알려진 카탈로니아의 산불은 이미 5000헥타르의 땅을 뒤덮었으며 더위와 강풍에 시달리고 있다.

출처: 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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