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Korea IT Times]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6월 15일(토) 버나비에 있는 Alan Emmott Centre에서 KCWN, 코윈밴쿠버과 공동으로 120여명이 동포 학부모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자녀들의 꿈 찾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캐나다에서 경제‧법조‧IT분야 사람으로 살아가기”로 동포들이 관심 있는 직업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동포들이 궁금해 하던 사항들을 풀어주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에메랄드 김(RBC)의 진행으로 서혜경(Deloitte), 김태희(TD Bank), 최미은(Law Society of BC), 정준혁(Mogo Financial Technology), 박성룡(Intel)씨가 패널로 참석했다.
출처: 주밴쿠버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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