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2019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2,143억원 ‘최대 실적’ 달성
JB금융그룹, 2019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2,143억원 ‘최대 실적’ 달성
  • 정준호
  • 승인 2019.08.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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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회장 취임 후 사상 그룹 최대 실적 이끌어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사진제공 =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2019년 상반기 연결 누적기준 2,143억원(지배지분 2,04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0%(지배지분 47.5%) 증가한 실적으로, 2013년 7월 지주 설립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을 경신했다.

계열사 간 협업 증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안정적인 조달기반 및 내실성장을 바탕으로 이익경쟁력이 지속 강화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별도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707억원의 반기실적을 시현하여 그룹의 높은 당기순이익 증가세를 견인했다.

광주은행(별도기준)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919억원의 반기실적을 달성하여 안정적인 당기순이익 흐름을 이어갔다. 여신전문금융사인 JB우리캐피탈(연결기준)은 건전성 강화를 위한 자산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1% 소폭 감소한 443억원의 반기이익을 시현했다.

뿐만 아니라, 자본적정성 지표인 2019년 상반기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9.62%, BIS비율(잠정)은 13.97%를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보통주자본비율은 0.72%p, BIS비율은 1.33%p 대폭 상승했다. 이로서 JB금융그룹은 금융당국에서 요구하는 9.5% 수준을 조기에 초과 달성하여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및 내실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적정 성장의 기조 아래 건실한 자본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ROE 12.4% 및 그룹 연결 ROA 0.92%의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달성했다.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적극적인 리스크관리 정책 추진으로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동기대비 0.16%p 개선된 0.81%,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0.13%p 개선된 0.76%이다. 대손비용율(그룹 기준) 역시 전년동기대비 0.10%p 개선된 0.33%를 기록하여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1분기에 이어 IR에 참석한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은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 할 것" 이라며 "지속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해 작지만 수익성은 가장 높은 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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