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스, 진주시 ‘빅데이터∙AI 기반 첨단 교통안전도시 구축’사업에 참여
아이브스, 진주시 ‘빅데이터∙AI 기반 첨단 교통안전도시 구축’사업에 참여
  • 김민지
  • 승인 2019.08.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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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위한 지원사업’ 선정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플랫폼을 활용해 진주시 교통정체 및 분포도를 도시관제센터에 시연한 모습(진주시청 제공)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플랫폼을 활용해 진주시 교통정체 및 분포도를 도시관제센터에 시연한 모습(진주시청 제공)

아이브스(대표 배영훈)는 진주시(시장 조규일)의 교통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진주시는 한국교통원의 빅데이터∙AI 기반 첨단 교통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교통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AI 전문회사인 아이브스와 함께 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자체 여건상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연구원이 개발한 교통 플랫폼(View-T)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의 View-T는 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 전역의 교통기초DB와 공간적 교통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교통 모니터링∙분석∙데이터 제공 시스템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사업의 시급성 ▲사업의 구체성 ▲사업의 적절성 ▲지자체 추진의지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지자체 인프라 등 총 6가지 항목을 평가하여 총 상위 4개 지자체를 선정하였으며 그 중 한 곳이 진주시이다.

이번에 선정된 진주시는 남부권의 중심도시로서, 경남혁신도시, 국가산업도시 조성, 신도시개발 등에 따른 인구 및 차량증가로 인한 교통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2014년부터 도시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데이터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올해 들어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반 도시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작하는 등 빅데이터 관련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 빅데이터 생태계와 진주시 빅데이터 통합이 가능하여 통합 플랫폼(View-T) 교통 모빌리티 데이터를 구현함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한 개방․공유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빅데이터 기반의 교통정보 수집은 주요지점에 시설물을 설치하여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기존방식에 비해 기 설치된 도시관제센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교통정보 수집을 빅데이터 분석기반으로 선진화함으로서 시설물 설치에 필요한 수십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절감함은 물론이며 향후 4차 산업기반인 인공지능(AI) 교통시스템 구축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시문제·교통문제, 각종 동향 등을 도시계획과 교통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체계적인 도시 건설을 추진할 수 있다. 

진주시는 제반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간선도로에 차량번호인식을 위한 영상분석 디바이스설치하고 이로부터 각종 차량정보를 수집하며, 또한 차량 계수를 통한 교통량 정보 등 각종 교통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로부터 얻어지는 각종 교통 데이터를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 플랫폼(View-T)을 사용하여, 교통관련 빅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이브스는 해당 사업에 CCTV 차량번호 및 영상분석 기반 장치 및 분석 시스템 구축, 모빌리티 데이터 확보 등 제반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주시는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 빅데이터, AI 기반 첨단 교통정보 시스템(ATIS)를 만들겠다는 목표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주시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모빌리티 데이터 수집 계획 수립 등 빅데이터 교통 플랫폼 구축 사업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빅데이터, AI 기반 첨단 교통시스템 수립을 통하여 교통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교통선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브스 관계자는 “진주시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하여 교통 분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교통선진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브스는 진주시가 빅데이터 교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있어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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