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브랜드 가치를 담은 단편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제작·상영
현대카드, 브랜드 가치를 담은 단편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제작·상영
  • 김민지
  • 승인 2019.09.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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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의 브랜드 컬러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단편영화 '내꿈은 컬러꿈'을 직접 제작했다고 30일 말했다. (사진제공 =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현대카드의 브랜드 컬러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단편 영화를 직접 제작하고 상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제작한 영화는 '내 꿈은 컬러꿈' 이라는 단편 판타지 영화로, 다음달 3일 개막하는 ‘24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상영작으로 선보인다. 

'내 꿈은 컬러꿈’은 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을 구성하는 그린·레드·퍼플·블랙·컬러를 모티브로 한 4편의 단편을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다.

우선 ‘더 그린 문’은 잘나가는 무리의 일원이 되고 싶은 한 소년이 판타지 속 녹색 달을 만나 겪게 되는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더 레드 도어’는 빨간색 트라우마가 있는 소녀가 빨간문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면서 보여주는 변화를 다뤘다. ‘더 퍼플 레인’은 요리에 자신 없던 요리사가 기묘한 손님들을 통해 퍼플레인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는 내용을 다뤘다. ‘더 블랙 진’은 비겁한 방법으로 싸움에서 승리하는 카우보이가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며 생기는 변화를 그리고 있다.

현대카드는 영화를 통해 ‘언브랜디드 필름(unbranded film)’이라는 개념을 처음 선보인다. 영화는 현대카드 프리미엄 컬러가 추구하는 가치를 그려내지만 기존 ‘브랜디드 필름’과 달리 카드 상품이나 서비스 관련 장면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이 영화는 10월 5일 부산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와 10월 9일 부산 CGV씨네드쉐프 센텀시티에서 2차례 상영된다. 문화콘텐츠 앱 ‘현대카드 DIVE’에서 예약할 수 있고 선착순 1인 2매까지 무료 관람 예약이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더 그린 문’에 나오는 스니커즈를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이태원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전시하고 11일 부터 13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 300족을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판타지 영화 특유의 표현기법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고 등 전통적인 브랜딩 활동이 지닌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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