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칠보면 '무성서원' 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기 위해 싱어송라이터 '한별'이 10월11일 축하공연에서 총2곡을 연주하고 노래했다.
첫곡은 3.1운동 100주년을 태인을 위해 직접 작사(김재오), 작곡한 '태인 3.1 운동 노래이며, 두번째 곡은 '2017 이건음악회 아리랑 작.편곡 공모전' 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리랑 변주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했다.
가수 ,한별,은 2018년부터 정읍시 구절초꽃 축제의 전곡 꽃밭음악회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0월9일 한글날에는 인디밴드 '홍대 마카롱' 팀과 함께 '가을힐링콘서트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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