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언 변호사가 발간한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가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 됐다. 기술 전문 로펌인 태크앤로
이번 세종도서 선정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우수도서 장려와 책읽는 문화 보급을 위해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등 10개 부문 2767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총 400종을 선정했다.
저자 구변호사는 "우리나라가 디지털 마켓으로 변신하지 않고서는 4차 정보혁명을 주도할수 없다. 디지털 마켓으로 전환하는데 큰 걸림돌이 규제 장벽이다
본 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IT 법률과 혁신 이슈를 진단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플랫폼 전쟁에서 승자가 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지구촌 한 가운데서 우리의 대안을 고민하는데 단초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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