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가 신선한 맛과 향의 에스프레소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1200 에스프레소 머신(EP1200/03)’을 출시한다.
‘1200 에스프레소 머신’은 신선한 원두를 바로 갈아내려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에스프레소와 드립커피를 추출한다. ‘아로마 익스트랙 시스템’이 최적의 에스프레소 맛과 향 구현이 가능한 물의 온도와 추출 균형을 자동으로 조절해 더욱 깊은 풍미의 커피를 완성한다.
캡슐 커피 머신 대비 유지비도 저렴하다. 한국인 하루 평균 커피 소모량 2.1잔을 기준으로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과 캡슐 커피 머신을 1년간 사용했을 때 커피 한 잔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커피 한 잔의 가격이 200원 이상 더 저렴했다. 머신 가격을 포함한 가격 역시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커피가 20원 가량 더 저렴했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원두는 분쇄 후 15분이 지나면 고유의 맛과 향의 60%는 손실되기 때문에, 신선한 원두를 바로 갈아 추출하는 것이 커피 맛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제품은 신선하고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간편하게 부담 없는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이마트, 홈플러스,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저작권자 © Korea IT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