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글로벌 수출... ‘5G 서비스 3.0’ 선보인다
LG유플러스, 5G 글로벌 수출... ‘5G 서비스 3.0’ 선보인다
  • 정소연
  • 승인 2020.03.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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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및 기술개발에 5년간 2조 6천억원 투자, 교육 등 생활영역으로 고객가치 넓혀
중국 차이나텔레콤, 홍콩 PCCW그룹 이어 유럽,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수출
지난해 4월 3일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 이후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등 차별화된 5G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LG유플러스가 5G 1년을 맞아 ‘5G 서비스3.0’을 출시하고 5G 콘텐츠 수출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지난해 4월 3일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 이후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등 차별화된 5G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LG유플러스가 5G 1년을 맞아 ‘5G 서비스3.0’을 출시하고 5G 콘텐츠 수출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5G 상용화 1년을 맞아 ‘5G 서비스 3.0’을 출시하고, 5G 콘텐츠 수출을 본격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29일 5G 서비스 상용화 1주년을 맞아 콘텐츠 및 기술개발에 5년간 2조 6000억원 투자하고 교육, 게임 등 생활영역으로 고객가치를 넓혀 AR, VR 기능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5G 서비스 3.0’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과 홍콩에 이어 올해는 유럽과 동남아 등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글로벌 통신사와 제휴도 본격 추진해 5G 콘텐츠 수출을 확대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B2B분야에선 스마트팩토리, 드론,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신사업 발굴 및 5G 등 관련 분야에 2조 5000억원(CAPEX) 투자를 시행해 고객들의 5G 체감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 상용화 1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국민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통신과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업자로서의 기본적인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교육, 게임 등 생활영역으로 고객가치를 넓힌 ‘U+5G 서비스 3.0’을 선보인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R 교육 콘텐츠와 PC 없이 VR 게임을 무선 HMD 하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VR게임 서비스 등이다.

AR은 사용자가 직접 AR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영화 ‘킹스맨’의 한 장면처럼 AR기술을 이용한 아바타로 회의를 할 수 있는 증강현실 협업 플랫폼을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Spatial systems)’ 함께 개발한다.

또한, 구글과 함께 인터넷 검색 결과를 AR 기술을 활용해 실감형 이미지로 보여주는 AR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국내 최초 3D AR 영어 동화 서비스 ‘U+ 아이들생생도서관’은 부모들이 선호하는 국내외 유명 명작 동화를 연내 300권까지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작년 말 3억 2천만명의 이동전화 가입자를 보유한 차이나텔레콤에 AR와 VR 등 실감형 5G콘텐츠 및 솔루션을 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23일에는 홍콩 PCCW그룹와 제휴해 43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홍콩 1위 통신사인 홍콩텔레콤에 5G VR콘텐츠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유럽과 동남아 등 5G 상용화를 앞둔 글로벌 통신사와의 VR콘텐츠 수출협약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30여개에 달하는 통신사가 방문해 5G 실감형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B2B 부문에서는 스마트팩토리, 드론, 모빌리티 등 5G 서비스 적용분야을 확대해 기업(B2B)형 5G 서비스를 보다 밀도 있게 추진한다.

먼저 ‘선 없는 공장’ 조성을 목표로 5G 스마트팩토리 국내 공장에 구축해 실증단계로 이어갈 계획이다. 모빌리티 영역에서는 지난해 기반을 마련한 5G 자율주행 기술을 더욱 고도화시켜 본격 사업기회 확장에 나선다.

드론 사업도 본격화 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함께 상반기까지 드론 기체와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의 5G 통신망 연동을 완료하고, 이후 구축된 서비스를 활용해 드론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U+5G 상용화 서비스 이후 지난 1년간, LG유플러스는 U+5G 9대 핵심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의 일상을 바꿔왔다. 작년 5G 상용화와 함께 U+VR, U+AR,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라이브 등 U+5G 서비스 1.0을 출시했다.

하반기에는 ‘U+게임라이브’ 및 ‘지포스나우’, ‘AR쇼핑’, ‘스마트홈트’ 등 U+5G 서비스 2.0을 선보이며 게임과 생활 영역으로 5G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 기간, LG유플러스 5G 고객들의 9대 5G 핵심서비스는 2천 200만뷰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콘텐츠 수와 이용자 수는 매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수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작년 하반기 출시한 ‘AR쇼핑’과 ‘스마트홈트’ 서비스도 20대에서 40대의 여성고객이 전체 이용고객의 40%에 달하며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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