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SLS, '위니아에이드'로 사명 변경
위니아SLS, '위니아에이드'로 사명 변경
  • 정소연
  • 승인 2020.03.31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렌탈, 홈케어서비스, 건강가전 제조 등 사업 영역 확장

위니아SLS가 30일 경기도 화성 위니아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위니아에이드(WINIA AID)’로 사명을 변경하고 통합플랫폼 회사로 변화를 꾀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종합서비스회사로 국내에서 입지를 다져온 위니아SLS가 렌탈, 홈케어서비스, 건강가전 제조, 통신사업, 글로벌 유통사업, AI 첨단 사업 등 새로운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의미다.

또한, 기존의 판매, 물류, 서비스의 플랫폼 비즈니스 구조에서 나아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늘 고객 곁에서 진심과 정성을 다해 감동을 주는 위니아에이드의 기업 가치를 담고자 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백성식 위니아에이드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위니아에이드의 기업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믿을 수 있는 제품판매, 고객만족 서비스, 효율적인 물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항상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위니아에이드는 위니아딤채서비스(구 대유위니아서비스)와 위니아대우서비스(구 대우전자서비스)가 합병해 2019년 7월 위니아SLS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전국200여 개의 전속 매장을 통해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가전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무인빨래방 가맹사업을 통해 100여개의 위니아24크린샵이 운영 중이다. 전국적으로 망이 갖춰진 20여 개의 물류센터, 100여 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있다.

 

위니아SLS가 30일 경기도 화성 위니아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위니아에이드(WINIA AID)’로 사명을 변경하고 통합플랫폼 회사로 변화를 꾀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종합서비스회사로 국내에서 입지를 다져온 위니아SLS가 렌탈, 홈케어서비스, 건강가전 제조, 통신사업, 글로벌 유통사업, AI 첨단 사업 등 새로운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의미다.

또한, 기존의 판매, 물류, 서비스의 플랫폼 비즈니스 구조에서 나아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늘 고객 곁에서 진심과 정성을 다해 감동을 주는 위니아에이드의 기업 가치를 담고자 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백성식 위니아에이드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위니아에이드의 기업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믿을 수 있는 제품판매, 고객만족 서비스, 효율적인 물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항상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위니아에이드는 위니아딤채서비스(구 대유위니아서비스)와 위니아대우서비스(구 대우전자서비스)가 합병해 2019년 7월 위니아SLS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전국200여 개의 전속 매장을 통해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가전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무인빨래방 가맹사업을 통해 100여개의 위니아24크린샵이 운영 중이다. 전국적으로 망이 갖춰진 20여 개의 물류센터, 100여 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ABOUT
  • CONTACT US
  • SIGN UP MEMBERSHIP
  • RSS
  • 2-D 678, National Assembly-daero, 36-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Postal code: 07257)
  • URL: www.koreaittimes.com | Editorial Div: 82-2-578- 0434 / 82-10-2442-9446 | North America Dept: 070-7008-0005 | Email: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Monica Younsoo Chung | Chief Editorial Writer: Hyoung Joong Kim | Editor: Yeon Jin Jung
  • Juvenile Protection Manager: Choul Woong Yeon
  • Masthead: Korea IT Times. Copyright(C)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