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매니지먼트 솔루션 전문 기업 데이터스트림즈가 9월19일 창립 11주년을 맞이한다. 2001년 9월19일 창립 이래, 자체 기술로 국내 최고의 ETL Tool인 TeraStreamTM과 메타데이터 관리 Tool인 MetaStreamTM 과 같은 토종 솔루션을 개발하여 국내 금융권 및 공공기관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데이터 통합 및 데이터 품질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지난 11년 동안 종합 Data Governance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의 노하우와 전문기술로 개발 된 MasterStreamTM(Master Data Management Solution)은 데이터 통합과 데이터 품질 기술의 컨버전스 제품으로, 전사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스트림즈의 주력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12년에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 및 비즈니스인텔리젼스(BI)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비정형 데이터 분석 처리 서비스로 Social Cube 와 Social Cloud를 선보이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사업은 10 여년 이상 축적 된 정형 데이터 분석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단순 분석 모니터링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2년에는 데이터 통합 시 보안을 보장하기 위한 테스트 데이터 매니지먼트 솔루션인 “TeraTDSTM’도 출시하였다. “TeraTDSTM”는 운영계의 고객 정보 데이터를 테스트계로 안전하게 전환시키는 솔루션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 된 시점의 많은 금융권과 기업 및 공공기관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스트림즈의 전략 제품이다.
창업 이래 줄곧 자체 기술로 외산 솔루션과 경쟁하여, 국내시장에서 독보적인 전문 기술로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는 데이터스트림즈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전문성이야 말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서의 존재 가치라 생각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데이터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의 니즈에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 제품군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하고 있는 데이터스트림즈는 창립 11 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의 십년 대계의 기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시대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