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to Heavily Utilize Open Source DBMS “CU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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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22nd, 2013

SEOUL, KOREA – NHN Corporation has replaced about half of its database management systems (DBMS) with domestically-developed open source DBMS “CUBRID.” Since 2008 when NHN acquired Cubrid, a DMBS company, NHN has continued to take advantage of open source DBMS “CUBRID.”
As NHN has replaced over 45% of its DBMSs (including Naver server monitoring systems, mail, calendar, mailing list services, N Drive, dictionary services, etc.) with CUBRID, its use of MySQL (the world's most used open source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RDBMS)) has been lowered to 40%.
Since the acquisition of Cubrid, NHN has made an investment of KRW 4 billion annually. In 2011, NHN applied MySQL syntax to CUBRID to boost CUBRID’s compatibility.
While the paid edition of MySQL for commercial use entails additional charges for service extensions, CUBRID offers licenses and some business functions, like backups, HA (high availability) and sharding, for free.
CUBRID is not only cost-effective but also highly optimized for Internet services. CUBRID, geared toward dealing with big data, is available for various platforms including Microsoft Windows, UNIX and Linux.

Sean Chung (hbpark@etnews.com)

**Article provided by etnews [Korea IT News]

[Reference] : http://english.etnews.com/electronics/2715655_1303.html

NHN, 국산 오픈소스 DBMS 비율 전체 절반에 육박
NHN이 전체 서비스에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절반가량을 국산 오픈소스 DBMS 큐브리드로 대체했다. 외산 제품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08년 큐브리드 인수 이후 지속적으로 적용해온 결과다.
20일 NHN은 네이버 서버 모니터링시스템과 메일•캘린더•주소록 등 도구형 서비스, N드라이브, 사전 등 전체 서비스 45% 이상을 큐브리드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80%를 웃돌던 외산 오픈소스 DBMS MySQL 사용 비중은 40%까지 낮아졌다. 오라클과 MS-SQL은 극히 일부를 차지한다.
NHN은 큐브리드를 인수하고 연간 40억원을 투자해 기능을 강화해왔다. 2011년 MySQL에서 큐브리드로 대체가 용이하도록 큐브리드 내에 MySQL 구문(Syntax)을 적용했다. 지난해에는 오라클 DBMS에도 같은 작업을 수행해 큐브리드 활용성을 높였다.
유료로 판매되는 기업용 MySQL은 서비스 확장 시에도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큐브리드는 라이선스뿐만 아니라 백업•고가용성(HA)•샤딩(데이터베이스별 데이터 수평 분할 저장) 등 기업용 기능도 무료로 제공한다. `무늬만` 오픈소스인 외산과 달리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무료 DBMS라는 설명이다.
큐브리드의 장점이 비용 절감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큐브리드는 인터넷 서비스에 최적화됐다. 대규모 데이터가 오가는 네이버 서비스에서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자바로 개발돼 윈도뿐만 아니라 리눅스, 유닉스 등 다양한 운용체계(OS)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큐브리드 개발을 담당하는 오보명 NHN 차장은 “외부 솔루션은 NHN 입맛에 맞게 사용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게 쉽지 않다”며 “가장 많이 사용하던 MySQL은 도입•관리 비용이 만만치 않아 NHN만의 DBMS가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큐브리드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NHN 측은 큐브리드 사용 비중을 늘리는 것은 외산 DBMS 업체의 정책에 좌우되지 않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큐브리드 사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업무 특성상 부득이하게 외산 DBMS를 사용했던 부분까지도 큐브리드로 대체할 방침이다.
NHN은 세계 최대 오픈소스 콘퍼런스 `오스콘`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콘런스에서 큐브리드 사례를 발표했다. 다음 달 MySQL을 활용한 콘퍼런스 `더 페르코나 라이브 MySQL 콘퍼런스 엑스포`에도 초청돼 해외 무대에서 큐브리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