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ngus’ 소설 1부 성공적 세계무대 데뷔
‘Solongus’ 소설 1부 성공적 세계무대 데뷔
  • By Hwang Kyu-ho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4.10.20 1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 저는 ‘Solongus’ 비즈니스 장편소설 시리즈 1부의 막을 내립니다. 사실상 ‘Solongus’ 5부까지 기획 연재하게 됩니다.

황규호 작가


말 없이 달리는 전차인 자동차를 주제로 한 비즈니스 소설을 쓰기 위해 Solingus 시리즈에 총 40만개 이상의 어휘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수없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미국의 3대 자동차 회사 포드, 제너럴모토스, 크라이슬러, 일본의 토요타, 닛산, 혼다, 스즈끼, 이스즈, 미스비지 (미쯔비씨), 그리고 유럽의 르노, 폭스바겐, 푸조 & 시트로엥, BMW, 벤츠, 피아트, VVV (볼보), 재규어, 랜드로버, 그 외 다른 자동차 영웅들, 또 지금 떠오르는 아시아 마초들인 현대, 중국 4대 자동차 기업들, 인도의 타타, 마힌드라, 그외 다른 전세계 다크호스들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마치 우주의 왕위를 노리는 프리텐더스인 것처럼, 태양 주변을 도는 블루위성은 세상의 왕좌를 얻기 위한 그들의 중심 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 부에는 영화같이 실제 현장에서 생생히 일어나는 그들의 위업을 묘사하기 위해 8만 단어 이상이 사용되었습니다. 78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는 Solongus 시리즈 1부는 지금까지 순조롭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세상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성공적 세계무대 데뷔는 전적으로 Korea IT Times 발행인이자 편집장인 정연수 대표의 귀중한 도움 덕분이었습니다. 그래서 1부가 쉽게 전 세계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감히 정연수 발행인을 이 무대에서 또 다른 한국의 주인공이라고 세상에 말하고자 합니다. 정 발행인은 마치 일본 차 미쯔비시 같은 남장을 한 대담한 여성에 필적하는 또 다른 한국의 미스비지 (Miss Busy) 같은 인물입니다. 미쯔비시는 제 소설에서 미스 비지로 묘사됩니다. 또한 저는 Korea IT Times를 한국과 전 세계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 독자에게 전달하는 한국의 작은 거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구글, 네이버 그리고 다른 주요 포털사이트와 제휴된 언론매체들이 Solongus 1부를 업로드하고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성공적으로 다가가는데 중요한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반드시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의 성실하고 자발적 도움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인도뉴스투데이 (India News Toda)는 이 시리즈 1부의 첫 이야기를 인도인들과 전 세계 독자들에게 헤드라인 뉴스로 전달해 주었는데, 이에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또한 브라질 포스트 (Brazil Post)는 브라질 독자들에게 Solongus 1부의 많은 이야기들을 주목할 만한 헤드라인 뉴스로 소개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영국포털사이트 사일로브레이커 (Silobreaker)는 발표된 대부분의 글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심도 있게 분석하고, 그 글들을 현재 일어나고 있는 세계적 이슈와 대입하여 비교했습니다. 그리고 사일로브레이커는 각 글들의 주요 콘텐트와 주요 문구들을 가능한 빠르게 세계적으로 포스팅해 주었습니다.

다른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털사이트들이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솔롱구스의 글들을 때맞춰 전달하는데 참여했습니다. 예를 들어 빙 (BING), 애스크 (ASK), 에이오엘 (AOL), 덕덕고 (Duckduckgo), 고투(Goto), 와우 (WOW), 워퓰러 (WOPULAR), 룩스마트 (Looksmart), 라이코스, 맘마 (Mamma), 야후재팬, 익사이트재팬, 일본의 라이브도어 (livedoor.com), 이탈리아의 딤미디 (dimmidi.com), 영국의 사이트 (site.co.uk), 인도의 주요 영화 포털사이트 필미박스오피스 (filmyboxoffice.com), 인도의 주요 뉴스매체 리얼타임 (real time.rediff.com), 그리고 유명한 브라질의 포르투갈어 사이트 아르테사나토스 (artesanatos.pt), 트렌드믹서 (trendmixer.com), 왓더트랜드 (whathetrend.com), 중국의 큐큐닷컴 (qq.com), 그리고 다른 많은 뉴스 매체들이 제 글을 발 빠르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 들 매체들은 저자인 저의 가슴에 기쁨과, 큰 자부심, 한결같은 희망 그리고 꿈을 심어 주었습니다. 이들 모두 제가 작가로서 운 좋게 성장하는데 조력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저는 고백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자발적 따뜻함과, 위로, 정신적 도움 그리고 격려에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로써 저는 어려움 없이 이 경제 소설 시리즈의 1부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Solongus 시리즈의 저자로서 저는 결코 이들 온라인 매체의 도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부터 작가로서의 저는 지평선 넘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또 다른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세상으로 막 나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에서 저는 Solongus 2, 3, 4부 그리고 5부를 차례로 발표할 것입니다. 물론 저는 지나온 날들처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도 전 세계인들로부터 헤아릴 수 없는 도움과 깊은 이해를 기대해봅니다. 그때가 되면 그 곳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계시길 빕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ABOUT
  • CONTACT US
  • SIGN UP MEMBERSHIP
  • RSS
  • 2-D 678, National Assembly-daero, 36-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Postal code: 07257)
  • URL: www.koreaittimes.com | Editorial Div: 82-2-578- 0434 / 82-10-2442-9446 | North America Dept: 070-7008-0005 | Email: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Monica Younsoo Chung | Chief Editorial Writer: Hyoung Joong Kim | Editor: Yeon Jin Jung
  • Juvenile Protection Manager: Choul Woong Yeon
  • Masthead: Korea IT Times. Copyright(C)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