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속부터 채우는 신개념 세포과학, 르네셀 화장품
피부속부터 채우는 신개념 세포과학, 르네셀 화장품
  • 이경호(lkh@koreaittimes.com)
  • 승인 2015.03.13 2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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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중국에서 넘어오는 불청객인 황사로 인해 우리 피부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최고치에 달하게 된다. 이는 곧 피부 트러블과 노화, 칙칙함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으로 직결될 수 있다.

나빠질 대로 나빠진 피부를 돌리는 방법은 쉽지 않다. 피부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술을 받는 방법과 좋은 화장품을 골라 지속적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또한 최근 트렌드로 천연화장품이 인기를 끌면서 꼼꼼한 소비자들은 화장품의 성분을 하나씩 점검해가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사용하는 알뜰족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미생물제어과학으로 천연물을 추출하고, 단백질을 융합하여 저 자극으로 피부 구조와 유사한 성분을 침투시켜 피부 속을 채워줌으로서 주름이 완화되고 탄력과 함께 젊어 보이게 하는 천연 화장품이 있어 화제다.

‘르네셀‘ 화장품은 발효 미생물, 천연물 추출 과학을 통한 천연제품 생산약 제제의 생약 추출성분확보에 성공, 천연(Nature)를 추구하고, 해외 우수원료사와의 MOU를 체결하여 독보적이고 독창적인 원료를 확보했다.

또한 모든 제품에 최고원료를 고집하고 있어 단백질 융합 및 침투과학의 우수성 데이터를 입증 받고 외부 임상평가단의 인증을 통한 신뢰를 받고 있다.

임상평가단은 “체험에서 필링부터 시작해 팩 마사지를 하고 르네셀 화장품의 기본 제품을 모두 테스트했다“며 ”가려운 자극도 없고 며칠이 지나도 전혀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초 사용법은 가루로 된 세안제로 얼굴을 세안하고 1차 필링을 하여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깨끗이 해준 다음 스프레이로 된 토너를 뿌리고 2차 팩을 해준다.

10~15분 후에 토너를 뿌리고 살짝 러빙을 한 다음 한 번 더 재 도포 팩을 하고 토너를 뿌린 다음 2~30분 있다가 세안을 한다. 그리고 순서대로 비타민 등 세럼 종류와 역시 피부 속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크림을 바른다.

맨 마지막 자외선 선크림과 비비크림이 있는데 비비크림은 바르지 않은 것처럼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미백효과를 준다.

한 임상평가단은 “피부가 피곤해보이고 컨디션이 안 좋은날은 더욱 나이 들어 보일 때가 있는데 르네셀 화장품으로 매일 관리하니 피부가 투명하게 희어지고 탄력도 좋아져 주위에서도 피부 좋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됐다”며 “ 나이가 들면 노화를 막을 수 없지만 현재보다는 조금 더 젊게 만들어주고 노화 진행을 더디게 해주는 것 같다”며 말했다.

한편 최근엔 얼굴이 예쁜 것 보다 피부가 예뻐야 얼굴도 예뻐 보이는 것 같다고들 한다. 남자들도 요즘은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시대라 여성들은 더욱 피부 관리에 민감하다.

연예인들을 보면 피부 관리에 많은 투자를 하여 너무 깨끗한 것을 보면서 부러울 때가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면 연예인 못지않은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다.

문의. http://www.renecell.com/

By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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