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는 박리다매 원가판매 확인해야
중고차매매는 박리다매 원가판매 확인해야
  • By 이경호 기자(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11.18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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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경기가 지속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중고자동차 시장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괜찮은 중고차를 사기 위해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알아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중고 자동차 매매 알선업체들이 많은 수수료를 받거나, 실제 매물이 아닌데도 사이트에 사진을 올려 고객들을 유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횡포를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업계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 시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매매알선수수료는 2.2%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 만약 차값 이외의 매도비, 관행료 등 수수료나 차량이전비를 고지하지 않아 차액을 남기게 되면 벌금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그럼에도 부당한 알선료 요구나, 매도비, 관행료 등의 수수료를 지나치게 받는 중고차 매매사이트, 중고차 매매업체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라면, 이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정직한 중고차사이트, 수원중고차 수원오토컬렉션 정직카에서는 원가판매와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하여 믿을 수 있는 중고차, 허위매물 없는 사이트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정직하게 실매물만 선보여 착한 중고차매매사이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수원중고차 '정직카'는 박리다매로 진행해 알선 수수료로만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양심딜러들이 따로 모여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는 중고차카페를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카페 중고차 판매는 당일출고 서비스를 진행하며, 정직한 중고차 시세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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