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한 ‘오휘 더 퍼스트 앰풀 커버 쿠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메이크업 쿠션으로, 정제수 대신 피부 영양성분을 가득 담은 ‘셀소스TM’를 함유했다.
시그니처 29셀TM, 모란추출물, 쿠퍼펩타이드 등 더 퍼스트 앰풀의 3대 핵심성분이 앰풀 한병 분량만큼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윤택하게 케어해 준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더블 레이어 코팅 시스템으로 피부 결점을 완벽히 커버해주는 촘촘한 커버력은 물론 얇으면서도 매끈한 사용감을 구현해 고급스러운 피부를 표현해 준다.
피지를 잡아주는 듀얼 픽싱 시스템으로 편안하면서도 오래도록 유지되는 메이크업을 선사해준다.
정교하고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위해 프리미엄 퍼프와 브러쉬도 함께 구성했다. 기존 퍼프보다 루비셀 원단 부분이 5배 두꺼워진 전용 퍼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발림성과 밀착력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Korea IT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