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신재생전원 확대 위해 전력계통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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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5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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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15일 남서울지역본부에서 신재생전원 계통접속을 위한 전력계통 보강계획을 소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발전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열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전원으로 대체하기로 해 풍력·태양광발전은 전체 신재생전원 설비용량의 80%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전은 2030년 신재생전원 확대에 대비한 전력계통 아젠다와 신재생전원 계통접속 확대를 위한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한전은 지난 4월 기존 154kV 변압기별 신재생전원 접속용량 한도를 2배(25MW→50MW)로 늘리고 신재생전원 확대에 따라 필요할 경우 변압기 및 변전소 신설 등 계통보강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 신재생전원 중심지에 신재생 접속전용 변전소(G-Platform)를 구축해 발전고객의 계통접속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단기간에 건설이 가능한 신재생발전소에 비해 전력계통 보강은 상대적으로 장기간 소요돼 기상데이터, 입지여건 등을 고려한 신재생발전 예측시스템을 구축해 발전소 운전시점과 전력계통 보강시기를 최대한 일치시킬 수 있게 ‘先 전력계통 보강’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전은 2030년 전체 발전량의 20%를 차지할 신재생전원을 전력계통에 수용하기 위해 신재생전원의 출력변동 대응능력이 우수한 유연송전시스템(FACTS 전류·전압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는 특수 설비), 전력저장장치(KG-ESS) 등 계통안정화 설비를 확대 적용할 계획도 수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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