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 ‘캡티바’ 생산중단... 벌써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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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7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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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캡티바'/ 한국지엠

한국지엠이 중형 SUV 쉐보레 ‘캡티바’ 생산을 중단했다. 올해 들어 이번이 벌써 두 번째다. ‘데일리카’는 지난 14일 한국지엠 관계자의 말을 인용, 한국지엠은 재고 차량을 우선적으로 소진할 목적으로 인천 부평공장에서의 캡티바의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다고 보도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캡티바의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은 맞다”며 “재고 소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추후 생산 재개 유무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 2월에도 캡티바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는데, 당시에도 재고 소진이 원인이었다. 캡티바 생산은 4월에 재개됐다.

매체는 “캡티바의 부진 이유는 경쟁 모델 대비 노후된 탓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라며 “캡티바는 지난 2006년 GM대우 윈스톰으로 출시된 이후 총 3번의 마이너체인지를 거쳤는데, 이는 출시한 지 11년이 지났음에도 풀 체인지가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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