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차기 은행장 선정 방법 절차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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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0th, 2017

우리은행은 20일 지난 주말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차기 은행장 후보자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일 이광구 은행장 사임표명 이후 헤드헌터사를 통해 은행장 후보군을 물색하고, 수차례의 간담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관련 후보군을 검토했다.

위원회가 검토한 은행장 후보군은 60여명 수준으로 전현직 우리금융지주 및 우리은행 부행장급 이상 임원과 계열사 대표이사, 외부인사도 상당수 포함됐다.

위원회는 후보군 중에 전현직 임원과 외부인사를 포함, 본인이 동의한 10명 이내의 후보자에 대해 평판조회를 진행한다. 평판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면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일부 후보자들이 신분공개를 원하지 않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며, 1차 면접 대상자는 후보자 동의하에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면접 대상자 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면접은 1,2차로 실시될 예정이나 추후 논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1차 면접일정은 오는 27일 전후로 예상된다.

최종 후보자는 12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며, 우리은행은 미국 증시 상장업체이므로 관련 규정에 따라 임시주주총회일 3주 전인 12월 8일까지는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확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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