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테크인아시아 660만 달러 투자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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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에두아르도 사베린도 참여
Tuesday, November 21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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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딜스트리트아시아' 캡처

‘딜스트리트아시아’는 20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미디어·이벤트 스타트업 ‘테크인아시아(Tech Tech in Asia)’가 한화투자증권이 이끄는 라운드(Round)에서 660만 달러를 신규 모금했다”고 보도했다.

이 라운드에는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에두아르도 사베린 (Eduardo Saverin)과 그의 아내 일레인(Elaine), 월든 인터내셔널(Walden International) 및 이스트 벤처스 (East Ventures)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테크인아시아는 향후 미디어, 이벤트 및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연구 및 개발에 신규 자본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동남아시아의 기술 창업 생태계에 대한 한화의 관심은 작년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 테마섹(Temasek)과 골든게이트벤처스(Golden Gate Ventures)의 6000만 달러 벤처펀드에 출자사(Limited Partner:LP)로 보고됐을 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번 투자는 미디어 플랫폼에서 한화의 두 번째 공개 투자로, 동남아시아의 기술 및 창업 공간에서 데이터 제공업체로 되겠다는 포부로 해석된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이번 투자 모금 행사에서 테크인아시아는 시티챕터스(Tech in Asia City Chapters)와 같은 커뮤니티 활동에 자원을 계속 투입하고, 커뮤니티 콘텐츠 노력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인아시아 웹 사이트에는 조달된 자금으로 “연구, 제품 및 개발 작업에 더 많은 자원을 쏟아 우리 사용자를 지속적으로 잘 지원할 수 있다”며 “또한 데이터 팀을 강화할 데이터 전문 과학자와 분석가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5년에 열린 테크인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에는 시리즈 C 라운드에서 400만 달러를 모으고 비공개 초기 자금을 조달했다.

‘딜스트리트아시아’는 한화그룹에 대해 화학 및 재료, 우주 항공 및 메카트로닉스, 태양광, 금융, 레저 및 라이프스타일,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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