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들, 우즈베키스탄 금광 개발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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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3r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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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지매체 캡처

우리기업과 우즈베키스탄이 지질조사와 4군데의 금광상(金鑛床)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동의했다고 21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초기 단계에서 새로운 광물 매장지·광상 확인을 위해 유망지역 지질탐사작업에 한국측 투자금 1000만 달러(한화 약 109억원)가 투입된다.

또한, 광산개발 전문업체인 ‘신동’과 진행 중인 나보이주 사우트베이(Soutbay) 텅스텐 광산개발투자 프로젝트도 계속된다. 신동은 지난 2014년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순방 때 텅스텐 광산 공동개발 MOU를 체결 했다.

내년부터 2년간 총 300만 달러(한화 약 32억원)에 이르는 타당성조사 개발 및 생산원료 기반 확대를 위한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은 한진D&B와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진D&B는 광물·지하수 시추전문기업으로, 현재 경기도 화성시가 진행중인 아시아 최초 심부지열 에너지 상용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특히 지질 및 석유·가스 산업분야의 현대화를 위해 최신 유압드릴링 생산 단위를 15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개별 부품 및 장비의 현지화를 5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양국의 지질관련 인력의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남대와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현지매체는 “이로써 양국의 지질 분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또 가까운 장래에 우즈베키스탄에서 단기 및 중기 훈련과정을 진행할 한국측 교수진을 유치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에는 1,800개가 넘는 광상을 보유한 대규모 광물 매장지가 있다. 우라늄, 구리 및 금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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