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한류' 중남미 확대... '티움 모바일' 태평양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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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3r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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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중남미에서 ‘ICT 한류’ 확대를 위해 22일 오후(현지시각) 페루 리마의 수이자(Suiza) 초등학교에서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스페인어권에서 ‘티움 모바일’의 인지도가 높아져 페루,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국가의 초청이 줄을 이었다. SK텔레콤은 케이팝(K-POP)과 한국 드라마 등이 인기를 끌며 ‘중남미 한류 열풍의 중심지’로 부상한 페루를 방문, 한류의 영역을 ICT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티움 모바일’은 2015년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대상을 받은 이동식 컨테이너 교실 ‘박스쿨(Boxchool)’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티움 모바일’ 개조 및 제작에만 7월 초부터 두 달이 걸렸고 배에 실어 9월 말부터 한 달간 태평양을 가로질러 10월 말 페루 현지에 도착했다.

페루 리마를 찾은 ‘티움 모바일’은 MWC 2017 기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였던 코딩·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ICT 체험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티움 모바일’ 체험 아이템엔 페루 문화와 예술 등을 반영해 현지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웠다.

SK텔레콤은 22일(현지시각) 수이자 초등학교 어린이 100여명에게 ‘티움 모바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SK텔레콤은 ‘티움 모바일’과 체험 아이템을 통째로 현지에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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