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선, “인천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연내 착공”

Printer-friendly versionPrinter-friendly versionSend by emailSend by email
Friday, November 24th, 2017
AS

사진/ 'Casino Org' 캡처

미국 코네티컷 게임운영업체 ‘모히간 선(Mohegan Sun)’의 마리오 컨토머커스(Mario Kontomerkos) CEO는 23일(현지시간) 기자 회견에서 “한국에 50억 달러(한화 약 5조4200억원) 규모의 통합 카지노 리조트 건설을 올해 안에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때 중대한 위기에 처했다는 소문이 돌아 지연됐던 인스파이어(Inspire) 프로젝트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 카지노 리조트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건설되고 있다. 서울의 주요 항공 허브인 인천공항은 이용승객이 2016년에 약 5,800만 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컨토머스 CEO는 인스파이어 건설의 첫 단계에 16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며, 2020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 리조트에는 객실 1350개를 갖춘 호텔건물 세 개 동과 약 1858㎡에 슬롯머신 1,500개, 게임테이블 250개를 갖춘 카지노, 15,000석 규모의 콘서트홀, 소매점, 놀이공원 및 레스토랑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히건 선은 "일단 완성되면 인스파이어는 자체 항공 터미널을 갖춘 세계 최초의 휴양지"가 될 것“이라며 ”향후 20년 동안 34억 달러의 추가 투자개발이 진행될 것“고 설명했다.

인스파이어는 인천공항과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둔 투자사 미우라 홀딩스(Miura Holdings)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 한국의 건자재 전문기업 KCC로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모히건 선의 복합카지노 리조트 건설 계획발표는 2015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모히건 선은 “착공 지연 원인이 파트너들과의 최종 운영합의와 한국 규제당국으로부터 허가 때문”이라면서 북한과의 국제적 긴장 고조와 관련을 부인했다.

 

 

 

Comments

Hanwha onsure

samsung fire

new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