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중국이 '스마트 중국, 창업혁명'이라는 구호로 경제발전 다음 단계를 시작했다. 헝그리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기업가들이 혁신적 아이디어 하나로 수익 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방식을 바꾸고 미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창업 혁명이다
"중국의 창업 혁명이 인간의 삶의 방식을 바꿀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3부작으로 구성해서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멘터리가 보도한다고 8일 PR Newswire가 전했다.
발명가, 설계가, 혁신가 및 기업가로 경력을 갖고있는 Dr. Jordan Nguyen이 진행을 맡았다. 그는 중국의 '실리콘 밸리'인 베이징, 상하이, 양쯔 강 삼각주, 선전 및 광저우로 모험을 떠난다.
제1부에서는 베이징에서 경쟁이 치열한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신생 기업을 찾는다. Jordan은 주요 대학, 벤처 자본가 및 정부 정책이 Zhongguancun에 있는 중국의 '실리콘 밸리' 건설에 일조하는 방식을 파악한다.
제2부에서는 상하이의 국제 주택을 개조하는 혁신적인 투자 모델에서 Zhangjiang 과학단지의 주요 생물의학과 제약 혁신 개발로 이어진다. 양쯔 강 삼각주의 독특한 역사가 번성하는 창업 유형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과 기업가들이 이러한 환경 특성을 이용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제3부에서는 세계 굴지의 기술 허브 중 하나인 선전을 탐색한다. Jordan은 선전의 제조 역사에 대한 유대 관계를 이용하는 기업을 찾아간다. 드론 시장 점유율 70%를 기록하는 업체부터 런던에 전기 버스를 판매하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최신 R&D 성공 사례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