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파생되고 그 영향력이 폭발적으로 커지는 분산금융 문화시대에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 이하 플라이빗)가 ‘Flybit WoW’를 통해 NFT Stars(NFTS) 토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NFT Stars(NFTS)는 아티스트와 구매자를 결합하는 멀티 체인 NFT (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마켓 플레이스다.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기능은 아티스트가 자신의 예술품을 고유의 맞춤형 방식으로 전시하는 동시에 구매자를 디지털 아트의 세계로 안내하고 최고의 UX(사용자 경험)를 제공한다.
모든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맞춤 페이지, 공유 창작물 등에 대해 다른 아티스트와 협력할 수 있는 독점적인 마켓 플레이스를 선보인다. NFTS 보유자는 예술 작품을 구매하고 플랫폼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토큰을 활용해 NFT 할인, 플랫폼 유동성 채굴 및 기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큰의 총 발행량 2,000만 개이며, 이중 10만불 상당의 50,000 NFTS 가 판매될 예정이며 2 USDT로 1 NFTS을 구매할 수 있다. 화이트리스트 라운드 및 일반 라운드 등 총 2라운드로 나눠 진행되며 투자자들은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다.
플라이빗 관계자는 “최근 NFT는 예술품 시장이나 아이템 캐릭터 등에 대한 사용자 고유의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것은 물론 NFT에 대한 자산 거래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기반한 NFT Stars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 전문가에 의하면, NFT는 단순한 예술 그 이상이다. 부모들은 심지어 자녀들을 위해 NFT와 같은 입증 가능한 희소 디지털 상품과 결합된 NFT 아트웍 돼지 저금통을 만들고, 목표를 위해 NFT 안에 자산을 저축하는 것이다. 정말 매력적인 것은 각 NFT 돼지저금통이 NFT에 대한 누적 이자의 양에 따라 변하는 이미지를 가진 별도의 "목표 기반 저축 계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