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플랫폼을 통한 지속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공유플랫폼을 통한 지속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 글 박경양(park@ubpay.com)
  • 승인 2021.06.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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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의 디지털 격차: 사용자중심의 인공지능
하렉스인포텍 박경양 대표이사
하렉스인포텍 박경양 대표이사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 세상에서의 디지털 격차는 디지털플랫폼의 격차이고 초개인화 인공지능의 격차이다. 초개인화 인공지능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중간자 없이 모든것을 연결하는 사용자 중심의 결제 및 서비스로부터 집적되는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 UCAI)로 가능하다.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는 2006년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에서 사용자 중심의 결제 모델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였고 한국의 하렉스인포텍은 동시에 같은 개념으로 사업을 시작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하렉스인포텍은 사용자 중심 결제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 연구소를 경희대학교와 협력 설립하였고 2020년 12월에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Privacy Preserving)하고 기업이 보유하는 데이터(사용자의 데이터)를 사업자간 상호 공유하거나 통합하지 않고 안전하고 공평하게협력(Secure & Fair Collaboration)하고, 사용자에게는 적절하게 새로움과 혜택을 주는(Relevant, Novel & Beneficial) 인공지능시스템이다.

자본주의 미래,디지털격차를 해소하고 더 좋은 자본주의로의 발전:자유방임과 공동소유

디지털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를 수집, 저장, 집적, 가공, 분석, 관리, 통제하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누가 소유하고 통제할 것인가? 이것이 디지털 시대의 경제 체제를 결정할 것이다. 정부? 정부의 통제는 공산주의 실패에서 이미 경험하였다. 기업? 기업이나 특정자본이 소유하면 독점경제로 빈부격차가 더욱 증대된다. ‘사업자 중심의 독자플랫폼’에서 ‘사용자 중심의 공유플랫폼’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사용자 개인이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모든 사업자를 연결하기에 데이터의 생산자이자 주인으로서 주체가 되어 자신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자에게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플랫폼에 참여하는 모든 사업자 모두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유방임과 공동소유가 상호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를 공유하면 누구나 플랫폼 사업을 할 수 있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빈부격차를 해소하여 국가경제 및 글로벌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공유경제 질서를 확립할 수 있다. 이것은 더 좋은 자본주의로의 발전이다.

경제집중화, 다양성의 소멸, 풀뿌리 경제 몰락 

빅테크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적 경제집중화로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대기업 플랫폼에 종속되어 동네 지역 맛집이 사라지고 대기업 프랜차이즈 식당만이 있는 동네(지금 동네 구멍가게는 사라진지 오래다), 빅테크 플랫폼 기업의 로봇이 제조하는 음식만을 먹게 되는 것은 상상하기 싫은 우리의 미래다. 개인택시운전자가 빅테크 플랫폼의 횡포로 생존이 어렵다고 아우성 치는 세상도 우리가 해결할 일이다. 청년들이 빅테크 플랫폼 기업에 종속되어 근근이 살아 가는 세상, 청년들에게 코인만이 유일한 희망인 세상도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는 아니다. 빅테크 플랫폼 기업으로의 경제집중화가 심화되면 우리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혁신이 사라지고 풀뿌리 경제가 무너져 지역의 미래도 없고 우리의 삶도 재미가 없을 것이다.

정부의 역할: 선수가 되면 안되고, 평평한 운동장으로 혁신을 장려해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예산을 들여 별도의 서비스와 운영기관을 만들어 민간 플랫폼 기업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경쟁하는 것은 과거로의 회귀이고 진보가 아니다. 정부가 가장 잘 해야 할 부분은 민간부문의 개인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평평하고 탄탄한 운동장을 조성하는 것이고, 일부 파헤쳐진 곳을 메워 새로운 혁신을 장려해야 하는 것이다.

기술봉건주의로부터 해방, 자유와 평등, 신경제질서

소비자들이 ‘무료로’ 제공해 주는 데이터를 통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빅테크 플랫폼 기업들은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이 시대의 봉건 영주이다. ‘기술 봉건 주의’ 세상을 넘어 청년창업자,소상공인, 중소기업,대기업,빅테크 플랫폼 기업 모두가 서로 어우러져 함께 서로의 이익과 사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소비자는 자신의 데이터 주권을 갖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최대의 혜택과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는 자유와 평등이 동시에 극대화되는 세상은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자유방임과 공동소유가 서로를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질서이다.

시장과 혁신 

정치경제학자 헨리 조지는 사회주의의 고귀한 꿈이 실현되는 길은 자유방임에 있다고 하였다. 컴퓨터 과학자들의 계산에 따르면 인간 두뇌의 성능은 현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의 10배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지성 모두를 합하면 이런 컴퓨터의 몇 100억배의 성능을 가질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말하자면 “시장"은 작지만 충분히 빠른 컴퓨터들로 구성된 하나의 커다란 컴퓨터 시스템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개별 컴퓨터들의 성능을 제어하고 결합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배분한다. 탁월한 경제학자인 루트비히 폰 미제스에 따르면 사회주의의 근본문제는 동기부여나 지식이 아니라 정보교환(communication)이나 연산(Computation)에 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미시동기와 거시행동, 사람들의 작은 동기와 선택은 어떻게 커다란 현상이 될까?

2005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토마스 셸링은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가운데 사회공동체의 선이 실현되어야 함을 이야기하였다. 우리 사회의 문제는 개인 이익추구 동기를 극대화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통해 해결이 되어야 한다.

기존 사업자 플랫폼, 사업영역과 고객접점의 한계, 제한된 인공지능 서비스: 기존의 사업자 중심의 플랫폼 사업은 사업 영역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접점의 확대로 사업가치를 극대화 하기위해 아주 많은 투자 비용과 시간,노력을 투자하여야 하고 사업위험 부담도 크다.또한 사업자의 서비스와 능력에 따라 사업 영역과 고객접점의 확대에 한계가 있으며 사업자가 획득하는 사용자 개개인에 대한 데이터도 양적으로 제한이 되어 사용자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기존 사업자 중심 플랫폼 따라하기 전략은 성공하기 어렵고 리스크도 크다:  많은 사업자들이 빅테크 플랫폼기업에 종속적인 관계에서 벗어나고자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여 도약하기를 원하지만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결제, 금융투자 송금 ,대출, 상거래, 로열티포인트, 주문배달, 여행, 숙박, 주차, 자기계발, 병원, 약국, 헬스,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 플랫폼을 막대한 비용, 시간, 노력을 투자하여 구축하고 선발 주자와 경쟁하는 따라하기 전략으로는 성공하기도 어렵고 리스크도 크다.

청년창업자에게 기존의 플랫폼 사업은 그림의 떡
기존의 사업자 중심의 플랫폼 사업 방식은 청년창업자,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는 소프트웨어 개발및시스템 구축 비용 투자, 고객 네트워크 확장 등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과 리스크를 고려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다.

사용자 중심의 공유플랫폼, 손쉬운 창업과 지속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은 중간자가 없어 무한 공유가 가능하고 공유하면 할수록 플랫폼의 가치가 커지고 참여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다. 청년들이 아이디어와 제품만 있으면 손쉽게 창업하고 고객접점을 무한 확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공유한다면 AI 디지털 격차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이다.

공유플랫폼을 통한 청년창업
청년창업자에 모든 은행, 카드, 상점이 연결되고 결제, 금융투자, 송금, 대출, 상거래, 로열티포인트, 주문배달, 여행, 숙박, 주차, 자기계발, 병원, 약국,헬 스,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와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을 공유하면, 청년창업자는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시스템 등의 비용을 별도로 투자할 필요 없이 자신의 브랜드로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플랫폼에 연결된 다양한 서비스 영역과 고객접점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국내는 물론 글로벌까지 사업을 무제한 확장하고 사업성공을 이룰 수 있다.

플랫폼을 공유해가는 사업자, 자기브랜드 고객접점 무한 확대,기업가치 극대화
공유플랫폼에 참여하여 플랫폼을 공유해가는 사업자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돈, 시간, 노력, 위험 부담 없이 자신의 브랜드로 플랫폼 사업을 할 수 있다. 사업자는 사용자에게 1)자신의 특화 서비스와 혜택을 직접 제공하거나, 2)플랫폼 참여자간 상호 제휴로 제휴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3)자신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금전적 대가(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공유 받아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에 의한 사업자 특성에 맞는 사업자 자기브랜드에 특화된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할 수 있으며, 플랫폼에 연결된 서비스와 고객접점을 기반으로 서비스 영역과 고객커뮤니케이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도 사업확장이 가능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플랫폼 공유 사례
플랫폼 공유의 사례로 국내에서 울산시는 플랫폼을 공유하여 예산 투입 없이 소상공인 주문수수료 0%의 ‘울산페달’ 배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고, 우정사업본부의 포스트페이, 도로공사의 통행료 앱, 순복음교회의 교회헌금, 포항성모병원과 문전 약국의 메디칼핀테크,농심NDS, 군인공제회, BBQ치킨, 편의점주연합회 프랜차이즈등이 플랫폼 공유 계약을 하여 서비스 진행 또는 진행중이고, 도로공사와 티맵내비게이션, 군인공제회와 세븐일레븐 편의점 등의 교차제휴는 서로를 강화하면서 모든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1백만, 3백만, 5백만, 1천만,고객집단이 참여하여 순식간에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3억개 이상(1인당 앱 10개, 3천만명)의 사용자 앱이 하나로 연결되는 사용자 중심의 초연결 공유네트워크 플랫폼이 단기간에 형성될 것이다. 모든 사업자가 이 거대한 플랫폼을 아무런 제한없이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각국에서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기업가치를 달성하고자 하는 VIP(Vision, Innovation, Passion) 파트너와 현지의 공유플랫폼 운영을 위한 합작을 통해 각국에 2~3개의 플랫폼 운영사를 정하여 현지 국가의 모든 사업자들에 플랫폼을 공유하고 글로벌이 연결되는 공유플랫폼 생태계를 조성 중이다. 현재 10여개 이상의 나라의 현지 파트너들과 플랫폼 운영을 위한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해외 각국에 플랫폼 운영사를 정하듯 신망 있는 기업이 한국의 공유플랫폼을 운영함으로써 공유플랫폼 생태계를 보다 더 빨리 조성할 수 있도록 2~3개의 플랫폼 운영사를 정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자에게 이익이 되는 공유플랫폼
공유플랫폼은 청년창업자 뿐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물론 중소기업, 대기업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으로 공유플랫폼에 참여하는 사업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서로를 강화하는 모델이다.

서비스이용 고객 사용자
사용자는 플랫폼에 참여하는 사업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사업자로부터 받는 초개인화 서비스, 멤버십포인트,쿠폰 등 혜택이 증가하고 사용자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업자로부터 금전적 대가를 받아 돈을 벌면서 사업자에게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사용자가 거래를 하면 할수록 돈도 벌고 사용자에게 집적되는 데이터의 증가로 사용자 데이터의 자산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에 의한 초개인화 온디맨드서비스는 광고가 필요 없는 세상을 구현할 것이다.

플랫폼 운영 사업자, 공유를 통해 더 큰 이익 달성,지속가능한 모델, ‘홍익인간’
플랫폼을 공유하는 플랫폼 운영 사업자도 공유가 많이 되면 될수록 더 큰 사업 영역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접점의 확대로 사용자에게 집적되는 모든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사용자 개개인의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UCAI)에 의한 초개인화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기업가치를 달성할 수 있다. 공유를 함으로써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기에 지속 가능한 모델이다.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의 소프트웨어, 시스템, 네트워크를 공유하여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이 스마트한 컴퓨터 시스템으로 구현이 된 것이다.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에 의한 구매품목별 구매자 연합
공유플랫폼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판매자 수백만이 하나로 연결되면 소상공인 구매 분야에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소상공인 수백만이 구매하는 품목들이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으로 분류되고 품목별 전체 연간 구매 수량이 예측되어 소상공인 상점 하나의 품목 A의 구매 수량이 월 10 박스이고 품목 A를 구매하는 10만 소상공인 전체 구매 수량이 연간 1천만박스이면,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한 자동 구매시스템에 의해 10박스 주문하는 소상공인이 1천만 박스 주문 가격으로 구매를 하여 구매 원가를 대폭 낮출 여지가 있다. 이것은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한 품목별 구매자 연합의 탄생이다. 원가를 30% 줄여 이익이 10% 증가하면, 소상공인이 이를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기업과 대등한 경쟁이 가능하다. 연간 생산 물량을 예측하고 계획생산이 가능해 공급자에게도 유리하다.또한 지역공동체의 활성화에 의한 새로운 공유물류의 탄생을 가져올 것이다.

공유플랫폼을 활용한 청년 창업의 목적

▲ 청년들의 창업의 활성화           
    손쉬운 창업        
    핵심 역량에 노력 집중 (공유플랫폼을 인프라로 활용)       
    아이디어의 창출, 결합, 신모델의 창안 등의 장을 마련 (on off 장)        
▲ 청년창업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다양한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을 활성화        
    다수소비시장 모델, 틈새시장 모델, 제휴 모델, 가치사슬 상의 협업 모델, 글로벌 모델 등
▲ 협업 파트너들과의 공동 발전             
    플랫폼 공유를 통해서 공동 발전 추구

청년창업의 환경

▲ 경제 집중화            
   시장이 대기업, 빅테크 위주로 집중화되고 있음        
   가치사슬 상으로 대기업, 빅테크 위주로 집중화됨        
   역할의 비중과 관계의 비중에서 모두 대기업과 빅테크로 편중되고 있음        
▲ 협업의 장 부족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 간의 소통, 협의, 역할분담 등의 인프라가 없음
   창업자와 다른 창업자들 간 진지한 소통의 장이 없음        
   서로간의 아이디어 교환이나 토론은 생각하기 어려움        
▲ 창업 자금의 어려움            
   청년창업의 경우에는 시드머니의 조달 곤란        
   아이디어의 구현 외에 생산, 판매, 물류, 결제 등을 위한 자금 소요

공유플랫폼의 활용 

▲ 공유플랫폼의 특성            
    소비자 고객 네트워크        
    상거래망, 가맹점 네트워크        
    물류, 배달 네트워크        
    결제, 송금 네트워크        
    생산 네트워크        
    금융기관 인프라        
    대기업, 프랜차이즈, 소매체인, 물류체인 등과의 연결        
    글로벌 공유플랫폼과의 연동         
    인터넷, 모바일의 시스템, 솔루션, 앱 등의 인프라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UCAI), 초개인화 온디맨드 서비스 시스템 

▲ 청년창업의 공유플랫폼 활용 방안: 공유플랫폼 상의 가치사슬 활용

    - 아이디어, 사업모델, 소액의 시드머니 만으로 사업착수 가능    
    - 사업착수에서 수익실현 시작까지의 시차 단축    
    - 고객 접촉, 진행, 결정, 거래 완료까지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    
    - 신속한 고객 확대 및 사업 확대  

 ▲ 공유플랫폼 상의 소비자 고객접점, 소매망, 상거래망 활용 

    - 목표고객집단을 고려한 공유플랫폼 활용    
    - 광고, 홍보, 판촉 등의 저비용, 효율화    
    공유플랫폼 상의 생산, 물류 네트워크 활용        
    -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의 저비용, 효율화    
    공유플랫폼 상의 결제, 송금 시스템 활용        
    - 안전, 저비용, 고품질 서비스

▲ 대기업, 프랜차이즈, 소매체인, 물류체인 등과의 제휴       

    글로벌 사업 추진        
    아이디어의 교류, 결합 등과 협업의 장으로 활용 (실리콘밸리 문화)         
    - 기능, 역할, 강점의 결합, 부족한 핵심 요소의 충족    
    - 교제하기, 구하기, 논의하기,     
    - 적절한 시점에 비밀준수 약정    
    - 협업구조 체결

▲ 플랫폼 공유의 효과

    손쉬운 청년 창업, 창업의욕 제고        
    청년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협업파트너들과의 공동발전        
    풀뿌리 경제의 근간이 됨    
    디지털격차 해소,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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