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 런칭
KCC,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 런칭
  • 이준성
  • 승인 2021.12.06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일 유명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Leo von Klenze)’의 이름서 영감 얻어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 심플하며 고급스런 디자인 독보적인 프리미엄 가치 제공
KCC가 하이엔드(High-End)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를 공식 런칭하고, 재건축·재개발 및 고급 신축 단지 등 하이엔드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공략한다/ KCC 제공
KCC가 하이엔드(High-End)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를 공식 런칭하고, 재건축·재개발 및 고급 신축 단지 등 하이엔드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공략한다/ KCC 제공

KCC가 하이엔드(High-End)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를 공식 런칭하고, 재건축·재개발 및 고급 신축 단지 등 하이엔드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공략한다.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Leo von Klenze)’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은 클렌체는 빛과 공간의 완성을 통해 창의 품격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클렌체는 ▲과시가 아닌, 절제 ▲드러나는 스타일이 아닌, 드러나지 않는 디테일 ▲한시적인 자극이 아니라, 오래가는 분위기 ▲요란한 전시가 아니라, 조용히 강한 아우라를 모토로 기존 프리미엄 창호들과의 차별화를 지향하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다.

안정된 비례감과 대칭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반영했고, 특히 빛과 공간을 면밀히 탐구한 건축가였던 클렌체의 건축철학을 제품에 담아냈다. 주거공간의 안과 밖을 이어주고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창호에 높은 기술력과 품격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구성되며, 뛰어난 단열성을 지닐 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과 외부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알루미늄 캡(Al Cap)과 PVC의 복합재질로 안전성은 물론, 고급스런 디자인까지 만족시켰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옵션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집 밖의 풍경과 집 안의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창을 만날 수 있다.

KCC가 하이엔드(High-End)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를 공식 런칭하고, 재건축·재개발 및 고급 신축 단지 등 하이엔드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공략한다/ KCC 제공
KCC가 하이엔드(High-End)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를 공식 런칭하고, 재건축·재개발 및 고급 신축 단지 등 하이엔드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공략한다/ KCC 제공

클렌체 브랜드 런칭과 발맞춰 주말부터 신규 광고도 선보였다. 이번 클렌체의 새로운 TV광고에는 ‘방부제 미모’로 고급스러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김희선이 모델로 등장한다. 오랜 기간 연예계 탑 모델이자 여배우로서 자리매김한 김희선과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의 만남은, 모델의 품격과 매력이 온전히 광고에 녹아들어 클렌체의 ‘절제되고 드러나지 않아 오히려 드러나는 품격’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KCC관계자는 “클렌체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호의 품격과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라며 ”창호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ABOUT
  • CONTACT US
  • SIGN UP MEMBERSHIP
  • RSS
  • 2-D 678, National Assembly-daero, 36-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Postal code: 07257)
  • URL: www.koreaittimes.com | Editorial Div: 82-2-578- 0434 / 82-10-2442-9446 | North America Dept: 070-7008-0005 | Email: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Monica Younsoo Chung | Chief Editorial Writer: Hyoung Joong Kim | Editor: Yeon Jin Jung
  • Juvenile Protection Manager: Choul Woong Yeon
  • Masthead: Korea IT Times. Copyright(C)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