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씨 인테리어 바닥재 ‘숲’, 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선정
홈씨씨 인테리어 바닥재 ‘숲’, 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선정
  • 이준성
  • 승인 2022.03.25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CC글라스의 홈씨씨 인테리어 바닥재 브랜드인 '숲'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가정용 바닥재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CC글라스 제공
KCC글라스의 홈씨씨 인테리어 바닥재 브랜드인 '숲'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가정용 바닥재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CC글라스 제공

KCC글라스의 홈씨씨 인테리어 바닥재 브랜드인 '숲'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가정용 바닥재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올해로 24회를 맞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지표 중 하나로 국내 주요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평가하는 제도다. 홈씨씨 인테리어 숲이 가정용 바닥재 부문에서 여러 경쟁 업체의 브랜드를 제치고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정받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홈씨씨 인테리어 숲은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등 ‘브랜드 인지도 조사’ 항목 모두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브랜드 충성도 조사’에서도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에 맞춰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 Pet Product Safety Certification)’을 취득한 바닥재 ‘숲 도담’을 출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층간소음이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천연 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고탄력 쿠션층으로 생활소음 저감 효과가 뛰어난 프리미엄 바닥재 ‘숲 휴가온’을 출시하는 등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바닥재 업계를 선도해 오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PVC 바닥재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이어 이번 브랜드파워 7년 연속 1위 선정을 통해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제공하고자 하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브랜드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홈씨씨 인테리어는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주도하에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비롯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인테리어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2C 공략을 위해 분당판교점 등 오프라인 전시장 리뉴얼도 강화하고 있으며 큐레이션 형태의 공간별 인테리어 패키지와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를 출시하는 등 인테리어 상품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ABOUT
  • CONTACT US
  • SIGN UP MEMBERSHIP
  • RSS
  • 2-D 678, National Assembly-daero, 36-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Postal code: 07257)
  • URL: www.koreaittimes.com | Editorial Div: 82-2-578- 0434 / 82-10-2442-9446 | North America Dept: 070-7008-0005 | Email: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Monica Younsoo Chung | Chief Editorial Writer: Hyoung Joong Kim | Editor: Yeon Jin Jung
  • Juvenile Protection Manager: Choul Woong Yeon
  • Masthead: Korea IT Times. Copyright(C)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