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상큼 달콤한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뚜레쥬르는 ‘스위트 베리 데이(Sweet Berry Day)’를 콘셉트로 과일의 여왕 딸기의 매력을 더한 패스트리, 크림번 등 베이커리 제품과 밀크티, 라떼 등 음료를 새롭게 출시했다.
‘겹겹이 딸기 파이’는 결이 살아있는 바삭한 패스트리 위에 크림 치즈와 상큼한 딸기잼을 올려 ‘맛없없’ 조합을 완성했다. ‘딸기 듬뿍 얼그레이 크림번’은 뚜레쥬르의 히트 제품인 향긋한 얼그레이 크림빵에 상큼한 딸기를 풍성하게 올려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딸기 듬뿍 우유 브레드’는 우유로만 반죽한 폭신한 빵에 상큼한 생딸기와 연유 생크림을 듬뿍 올렸다.
봄을 기다리며 즐기기 좋은 딸기 음료도 내놨다. ‘딸기 밀크티’는 상큼 달콤한 딸기 라떼에 향긋한 밀크티를 더해 깊은 향의 어울림을 느낄 수 있다. ‘딸기 라떼’는 싱싱한 딸기 과육에 고소한 우유를 더해 신선함과 부드러움을 살렸다.
‘사르르 딸기 쉐이크’는 진한 우유 쉐이크에 딸기 시럽을 더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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