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고메 화덕피자’ 프리미엄 3종 출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고메 화덕피자’ 프리미엄 3종 출시
  • 김민지
  • 승인 2023.06.08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집에서도 특급 호텔 셰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워커힐 고메 화덕피자’ 프리미엄 3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워커힐 고메’ 라인업을 한층 확대한다/ 워커힐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집에서도 특급 호텔 셰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워커힐 고메 화덕피자’ 프리미엄 3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워커힐 고메’ 라인업을 한층 확대한다/ 워커힐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집에서도 특급 호텔 셰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워커힐 고메 화덕피자’ 프리미엄 3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워커힐 고메’ 라인업을 한층 확대한다.

대상네트웍스와의 협력으로 탄생한 ‘워커힐 고메 화덕피자’는 프리미엄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메뉴로, 출시 당시 사전 판매 완판을 기록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추가로 출시하는 프리미엄 3종까지, 워커힐의 맛과 노하우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첫 출시한 제품이 클래식하고 대중적인 피자 메뉴였다면, 이번에 출시하는 3종은 각종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하여 기존 메뉴는 물론 타사 제품과도 차별화된 점이 눈에 띈다.

먼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소고기를 주재료로 한 ‘척아이롤 스테이크 피자’는 지방이 적고 젤라틴이 풍부한 척아이롤 부위를 큐브 형태로 듬뿍 올려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가 일품이며, 씹는 재미와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다. 새우의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새우 마니아에게는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를 추천한다. ‘새우의 왕’이라 불리는 블랙타이거 새우와 고소한 갈릭버터, 매콤한 레드 페퍼가 어우러져 탱탱한 식감과 매콤하고 고소한 맛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워커힐 고메 화덕피자’는 토핑으로 사용한 재료뿐만 아니라 도우의 맛을 위해서도 특별히 공을 들였다. 워커힐의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과 동일하게 시금치 가루를 반죽에 첨가한 시금치 도우를 사용하여 건강한 성분과 맛까지 챙긴 것은 물론, 시금치 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촉촉하고 쫄깃한 도우의 맛을 위해 직접 손으로 반죽하여 48시간 저온숙성하였으며, 400°C 이상 고온의 화덕에서 빠르게 구워내 수분 증발을 최소화 했다. 여기에 이탈리아산 올리브유를 첨가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냈다. 

‘워커힐 고메 화덕피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자사몰인 ‘워커힐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9일(금)부터 6월 13일(화)까지 5일간, 워커힐 고메 화덕피자 3종 추가 출시 기념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워커힐 고메’는 지난해 6월 밀키트를 론칭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워커힐 고메’는 프리미엄 가정식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워커힐 브랜드의 맛을 경험하며 보다 다채로운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한 간편식 제품군이다.

기존의 명월관 갈비탕, 온달 육개장, 온달 간장게장, 워커힐 곰탕 등 호텔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 HMR을 시작으로 ‘워커힐 고메 프리미엄 밀키트’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연이어 성공시킨 바 있는 워커힐은 지속적으로 많은 고객들이 워커힐 브랜드의 맛을 다각적으로 경험하고, 보다 다채로운 식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ABOUT
  • CONTACT US
  • SIGN UP MEMBERSHIP
  • RSS
  • 2-D 678, National Assembly-daero, 36-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Postal code: 07257)
  • URL: www.koreaittimes.com | Editorial Div: 82-2-578- 0434 / 82-10-2442-9446 | North America Dept: 070-7008-0005 | Email: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Monica Younsoo Chung | Chief Editorial Writer: Hyoung Joong Kim | Editor: Yeon Jin Jung
  • Juvenile Protection Manager: Choul Woong Yeon
  • Masthead: Korea IT Times. Copyright(C)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