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2023 겨울 ‘뉴발란스 액티브 다운’ 캠페인을 5일 공개했다.
2023년 경량다운부터 헤비다운까지 더욱 업그레이드된 뉴발란스 스테디셀러 ‘뉴발란스 액티브 다운’은 김연아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으로 선보인다.
캠페인 영상 속 김연아는 ‘어떤 겨울을 원해?’라는 질문과 함께 ‘어떤 겨울이든, 가볍게, 따뜻하고 우아하게’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가을에 입기 좋은 뉴발란스 액티브 라이트 경량 다운부터 겨울에 따뜻하게 착용 가능한 액티브 크롭 숏 다운 및 롱 다운까지 다양한 뉴발란스 액티브 다운을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발란스의 액티브 다운은 매년 겨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뉴발란스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올해에는 김연아와 함께 ‘뉴발란스 액티브 다운’ 컬렉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기존 ‘공용(UNI)’라인에서 ‘우먼(WOMEN)’라인까지 확대해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착용할 수 있고, 두께, 기장, 디자인, 핏, 컬러 등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최근 떠오른 트렌드인 올드머니룩 연출이 가능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액티브 라이트 경량 구스 다운’과 ‘숏 구스 다운’부터 트렌디한 크롭 기장의 ‘우먼스 액티브 플라워 숏 다운’, 온 몸을 감싸주는 강력한 보온성의 ‘액티브 구스 롱 다운’까지 겨울철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뉴발란스 액티브 다운’을 착용하는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경량다운에도 친환경 충전재(RDS) 인증 받은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 다운(솜털 80%, 깃털 20%, 필파워 700)’ 충전재를 사용하여 지금부터 겨울까지 극대화된 경량성과 보온성 등 프리미엄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영상 및 화보에서 김연아가 착용한 우먼스 단독으로 출시된 라이트 퍼플 컬러의 ‘경량 다운’과 ‘숏 다운’은 차별화된 컬러로 액티브 다운과 함께 겨울에도 화사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