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퀀텀시대, 한글이 전 세계 문맹 퇴치를 위한 보편적 과학 언어로 부상
AI 퀀텀시대, 한글이 전 세계 문맹 퇴치를 위한 보편적 과학 언어로 부상
  • 임병민(Mr.IBMimubiquitius@gmail.com)
  • 승인 2023.10.31 0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필진: 임병민 칼럼니스트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 훈민정음 한글을 세계기록 유산으로 지정했다. 세계 언어학계 및 전문가들은 한글의 독창성, 과학성, 체계성때문에 최고의 문자로 격찬은 물론 세계에서 한글을 가장 우수한 문자로 인정하는 것은 결코 과찬이 아니다. 한글은 다가오는 AI 지식 생산성 시대 생각의 속도에 맞는 스마트폰 입력과 퀀텀 컴퓨터 시대에 적합한 언어라는 것이다. 

오늘날까지 영어나 중국어 아라비아어등은 습관화된 유물로서시대에 맞도록 업데이트 안된Ai스마트폰 시대에 맞지않은 표현과 나타낼 수 없는 소리 표현 등 구 시대적으로 비 과학적 이며한글의 우주 만물을 포함하고 있는 기본 창의적 구조는 사람의 마음과 사랑을 담은 자연어 소리문자 라는 것과 비교하면 차별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영어는 음가가 확정적이지 않고 또한 없는 자모음이 많은 불편함은 물론 중국어는 갑골 문자로 옛날 사용하던 한자의 그 당시 문자를 간체 또는 영어 음절 변형 방법으로 사용은 복잡하고 느리며 다른 언어와는 입력 속도에서 신 세대들 미래 비전에 실망을 주고 있다는것이다. 

새로운 AI 양자컴퓨터 시대에 적합한 한글은 문자와 소리가 일치하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있고 한글을 공부 함으로서 공부 과정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습득하며 언어 습득 후 사고 방식은 과학적이며 생각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구조로 도움 된다는 것이다.

사진출처: 국제신문 디지털콘텐츠

 

약 10년 전, 한국의 싸이는 "강남스타일"이라는 곡으로 세계를 감동시켰다. 그 당시, 한국의 기업 아르게냐(Agerigna)는 에디오피아 언어(암하릭/Amharic)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폰 입력 방법을 개발하여 약 1억 인구에게 언어 입력의 편의성을 제공했다. 이 방법은 에디오피아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암하릭 언어를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언어 소통이 쉬워졌다. 이러한 혁신적인 노력은 "강남스타일"과 함께 한국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순간 중 하나였다.

사진출처 : Phoneky

 

특히, 암하릭 언어 분석 과정에서 에디오피안들이 사용하고 있는 표준 케렉터 7종류를 각각 분석하여 스마트폰에 글자를 빠르고 편하게 입력 할 수 있는 방법으로 6번째를 최종 입력 방법 글자로 선택하는 과학적 방법으로 암하릭 언어 서적을 디지털화 한 후 엑셀프로그램으로 7가지 졸류별 라인들 마다 종류의 단어와 글자와 문장과의 상관 관계의 빈도를 비교 분석 작성한 결과를 도출해 냈다. 또한 그들이 사용하고있는 모음 사용의 심각한 문제점을 발견했다. 완성 글자로 돼있는 암하릭 언어에서 사용하는 대표모음 “ㅐ“를 아르게냐는 전문 언어 연구 결과로 빈도 수를 높이는 세계최초 초성 모음 입력을“ ㅡ “로 사용하도록 함으로서 과학적으로 속도를 높이고 편한 입력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최근 전문 연구자, 교수, 및 학자들은 한글의 현재 사용 형태를 과학적인 자연어 소리 문자로 더 정교하게 나타내기 위해 새로운 4개의 글자(ㅿ, ㆁ, ㆆ, ㆍ)를 도입하여 기존의 유니코드 체계를 업데이트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업데이트 후에는 입력 방식을 통해 사용자로부터 받은 내용이 새로운 유니코드로 변환되도록 IME(입력기)가 설계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의 지식 생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공통 표준 문자로서 채택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초고속 인터넷 환경에서는 휴대폰 사용 및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 활용과 매우 호환성이 뛰어나다. 이것은 단순히 한 국가의 언어로만 제한되지 않고, 통일된 소통 수단으로서 다음 세대를 위한 스마트한 문자로 봐야 한다. 한글이 AI와 퀀텀 시대에 과학적으로 적합하다는 점은 유네스코(UNESCO)가 보급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할 굴절적인 과제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문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두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다. 게다가, 글로벌 퀀텀 시대에 대비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54개 국가에서 각 나라의 언어를 한글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프리카 대륙의 공통 언어로서 한글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현재 사용 중인 언어를 갑자기 변경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한국어를 제2 외국어로 도입하면 새로운 세대에게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한글을 모국어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각 국가는 AI 퀀텀 시대의 지식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국가의 미래 발전을 촉진할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ABOUT
  • CONTACT US
  • SIGN UP MEMBERSHIP
  • RSS
  • 2-D 678, National Assembly-daero, 36-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Postal code: 07257)
  • URL: www.koreaittimes.com | Editorial Div: 82-2-578- 0434 / 82-10-2442-9446 | North America Dept: 070-7008-0005 | Email: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Monica Younsoo Chung | Chief Editorial Writer: Hyoung Joong Kim | Editor: Yeon Jin Jung
  • Juvenile Protection Manager: Choul Woong Yeon
  • Masthead: Korea IT Times. Copyright(C)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