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에서 급속충전 시간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밀도를 높인 ‘어드밴스드 SF배터리’, 급속충전 시간을 15분까지 단축시킨 ‘SF+배터리’, 저온 성능을 개선한 ‘윈터 프로 LFP’ 등 다양한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또한, SK온의 기술력을 접목시킨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SK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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