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Washing Machine Makers Hit with Anti-dumping Charges in the U.S.
Korean Washing Machine Makers Hit with Anti-dumping Charges in the U.S.
  • Korea IT Times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2.12.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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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 International Trade Administration, an agency in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announced on December 20 that it would impose anti-dumping duties of 9.29, 13.02, and 82.41 percent to Samsung Electronics, LG Electronics, and Daewoo Electronics, respectively, for their washing machines. In addition, the agency assessed countervailing duties on subsidies paid for by the government at 1.85, 0.01, and 72.30 percent.
 
For the washers assembled by the three companies in Mexico, it slapped countervailing duties of 36.52 to 72.41 percent.
 
Late last year, Whirlpool Corp. of Benton Harbor, Michigan, had petitioned the U.S. government to investigate Samsung and LG for unfair competition after being priced out of the market.
 
The Department of Commerce had earlier in May and July made affirmative preliminary determinations on dumping. The final determination will be made in mid-January next year when the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confirms that the defendants have indeed harmed U.S. industry.
 
U.S. media reports said the aggregate amount of anti-dumping duties would be about US$1 billion. Whirlpool commented on the outcome, "An important victory for the American home appliance industry" in a press release.
 
Article in Korean
 

삼성·LG 세탁기, 美서 반덤핑 폭탄

국내 가전업체의 세탁기 미국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 상무부 국제무역국(ITA)은 20일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이 한국에서 만든 세탁기에 대해 각각 9.29%, 13.02%, 82.41%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정부 보조금에 따른 상계관세도 각각 1.85%, 0.01%, 72.30%를 매겼다. 이들이 멕시코에서 만든 세탁기에 대해선 36.52~72.41%의 상계관세를 부과했다. 

이는 월풀이 지난해 말 반덤핑 혐의로 삼성·LG전자 등을 제소한 데 따른 것이다. 월풀은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급부상하자 위기감을 느껴 이들 업체를 반덤핑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티븐슨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미 세탁기 시장 점유율은 월풀이 19%로 1위지만 프리미엄급인 드럼세탁기 시장에선 LG전자가 1위(23%), 삼성전자가 2위(14.5%)며 월풀은 13.2%로 3위다.

미 상무부는 지난 5월과 7월 반덤핑 혐의를 인정한 예비판정에 이어 이번에 최종 판정을 내렸다. 반덤핑 관세는 내년 1월 중순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미국 내 산업 피해가 있다는 판정이 나오면 최종 확정된다. 만약 10% 이상 관세를 부담할 경우 가격경쟁력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년으로 예정된 ITC 최종 판결에서 무혐의가 나올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생산 라인은 철수해 다른 곳으로 옮겼다. 

월풀은 지난해 3월 삼성전자 LG전자의 하단냉동고형 냉장고에 대해서도 제소했다. 미 상무부는 작년 10월 예비판정에 이어 지난 3월 최종 판정에서도 덤핑을 인정했지만 ITC가 4월 최종 판결에서 미국 내 산업 피해가 없다며 기각했다. 

미국 언론은 이날 발표된 반덤핑 관세 규모가 약 1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풀은 이날 “오늘 결정은 미국 가전업계에 중요한 승리”라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enews@hankyung.com

*Article provided by The Korea Economic Daily

http://english.hankyung.com/news/apps/news.viewpopup=0&nid=&c1=04&nkey=20121221011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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