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ent Troll Rambus Says “No More Patent Lawsuits”
Patent Troll Rambus Says “No More Patent Lawsuits”
  • Korea IT Times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3.06.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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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Rambus Incorporated, an American technology licensing company which has also been labeled as a patent troll, has completely retooled its patent litigation strategy. Rambus has filed a series patent violation lawsuits against numerous semiconductor makers including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Rambus is determined to transition from a semiconductor circuit IP licensing company to a universal provider of image sensors, LED lights, content platforms, etc.

Rambus CMO Jerome Nadel visited South Korea on Tuesday and said, “Rambus will not go for patent infringement lawsuits from now on. Our strategy for the IP licensing business has shifted to mutual cooperation. The ongoing patent lawsuit against SK Hynix will be our last and we will remove the stigma of being labeled as a patent troll.”

Rambus is now poised to morph into an M2M (machine-to-machine) communications semiconductor company that covers sensor and network technologies. Reform-minded Rambus has acquired varied companies, engaged in lighting, displays, encoding, multimedia transmission platforms, since 2009.

 

Sean Chung (hbpark@etnews.com)

**Article provided by etnews [Korea IT News]

[Reference] : http://english.etnews.com/electronics/2715655_1303.html


반도체 `특허괴물` 램버스 "앞으로 특허 소송 없다"

그동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유수 반도체 업체들과 줄소송을 벌이며 `특허괴물`로 악명을 떨쳤던 미국 램버스가 특허 소송 전략을 완전히 수정했다. 반도체 회로 설계자산(IP) 라이선스 업체에서 이미지센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콘텐츠 전송 플랫폼 등 만물상으로 변신도 꾀한다.

제롬 네이들 램버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4일 방한해 “앞으로 IP 특허를 놓고 소송전을 벌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IP 라이선스 사업은 상호 협력하는 형태로 전략을 선회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와 진행 중인 특허 소송을 마지막으로 `특허 괴물` 오명을 벗겠다는 것이다.

대신 센서•네트워크 기술을 아우르는 사물통신 반도체 전문 업체로 거듭난다. 지난 2009년부터 조명•디스플레이•암호화•멀티미디어전송플랫폼 등 다양한 회사를 인수합병(M&A)하고 신사업에 나섰다.

방열 기능을 대폭 개선한 백열등 대체형 LED 조명, CMOS 이미지센서를 대체하는 `바이너리 픽셀 이미저`를 선보였다. 콘텐츠 전송 플랫폼 `이머즈(Imerz)`를 활용해 최근 CJ E&M과 `엠넷` 채널미국 송출 계약을 맺기도 했다.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비정품 등을 탐지하는 IP도 개발, 마벨에 공급하고 있다. 네이들 부사장은 “메모리 기술과 조명 세트,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IP 라이선스 사업은 반도체 업체들과 협업을 꾀한다. 시스템온칩(SoC) 연동 기능을 높이고 전력 소모량을 30% 절감 시키는 `R+LPDDR3` IP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90년 설립돼 D램 메모리 관련 특허를 다수 확보한 뒤 엔비디아, 브로드컴, 프리스케일, ST마이크로, LSI 등 시스템반도체 업체들은 물론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D램 메모리 업체와 줄소송을 벌였다. 지난 2010년 삼성전자와 지분 투자 2억달러를 포함한 총 9억달러(당시 기준 약 9900억원)의 특허 사용 계약을 맺는 등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주요 타깃인 D램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통폐합하는 등 메모리 경기가 침체되고 SK하이닉스, 마이크론과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더 이상 특허 소송으로는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현재 SK하이닉스와는 2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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