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의 ‘글로벌 뷰티 캠프 2015’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라네즈 글로벌 뷰티 캠프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3번째로 진행되는 글로벌 이벤트로, 올해는 라네즈의 신제품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선보이며 ‘Sleeping Beauty in a Sleepless City’를 주제로 3월 2일(월)~3일(화),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잠들기 전 간편하게 바르면 자는 동안 피부를 정화하여 다음날 아침 피부를 푹 잔 듯 맑고 투명한 생기 피부로 만들어주는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런칭을 맞이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9개국의 미디어를 포함한 100여명의 라네즈 글로벌 마니아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정에도 8시간 푹 잔 듯한 숙면 피부의 비밀을 배울 수 있는 뷰티 클래스와 라네즈 소속 전문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메이크오버 체험 등의 풍성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2일 진행된 라네즈의 워터 슬리핑 마스크 런칭 디너에는 라네즈의 뮤즈 배우 송혜교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송혜교는 뷰티 노하우에 대한 질문에 “평소 해외에 갈 일이 많은데, 기내에서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듬뿍 바르고 자면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밤샘 촬영이 많은 스텝들에게 이 제품을 선물해야겠다”고 답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라네즈 글로벌 뷰티 캠프 201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네즈 홈페이지(http://www.laneige.co.kr) 및 라네즈 페이스 북(https://www.facebook.com/laneige.kr)에서 보여질 예정이다.
By 김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