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피부 변화를 전하는 브랜드 베리떼는 배우 조윤희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베리떼 브랜드 관계자는 "이지적이고도 사랑스러운 그녀의 이미지와 티 없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 그리고 뷰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베리떼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 배우 조윤희를 모델로 선정해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8일 베리떼와 함께 하는 첫 촬영을 마친 배우 조윤희는 4월 말부터 정식으로 베리떼의 모델로서 활동할 예정이며, 촬영장에서도 그녀는 우아함이 물씬 풍기는 여신과 같은 자태,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스럽게 웃는 미소, 도시적인 룩과 함께 도도한 표정으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연출하는 등 연기자 출신 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무결점 꿀피부', '건강피부'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의 소유자인 그녀는 "트러블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평소에도 신경쓰는 편"이라며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고 만족스러운 제품력의 베리떼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로서, 그리고 베리떼 모델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할 계획으로 앞으로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를 위한 베리떼의 좋은 제품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베리떼'는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GS왓슨스, 올리브영, 홈쇼핑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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