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컨설팅으로 승부...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
발로 뛰는 컨설팅으로 승부...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
  • 연철웅(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04.29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에서 작은 치킨가게를 운영하는 김모씨. 열심히 가게를 운영하며 차츰 강원도의 치킨 맛집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하자 하나, 둘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설을 원한다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그저 작은 가게 하나 운영하기도 벅찬 이 시점에 프랜차이즈 본사를 꾸리고 운영해 나간다는 것이 그저 막막할 뿐이었던 김씨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컨설팅 업체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그 중 큐브FC인큐베이팅이라는 곳을 찾았지만 회사의 위치가 대구라는 것에 고민이 되었다. 그래도 상담을 위해 전화를 했고, 유선으로 간단히 상담을 한 후, 거리상의 문제 때문에 업무 진행이 원할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는 말에 직접 상담을 한 큐브FC의 배성우 대표는 언제든 찾아뵐 준비가 되었으니 미팅 날을 잡자는 것이다.

이렇게 인연이 닿아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부터 마케팅까지 맡기며 작은 치킨가게 사장이었던 김씨는 어엿한 프랜차이즈본사의 대표가 되었고, 인큐베이팅을 맡은 큐브FC 역시 또 하나의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이렇듯 지역, 시간 가리지 않고 전국을 다니며 발로 뛰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 바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다.

현재 본사가 대구에 위치한 큐브FC는 앞의 김씨의 사례처럼 지역 때문에 업무진행을 걱정하는 클라이언트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 큐브FC의 배성우 대표는 직접 고객을 몇 번이고 찾아가 필요한 상담을 하고 컨설팅을 해줌으로서 고객과의 신뢰는 물론 그 업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적인 거리감 때문에 의뢰가 뜸했던 초반에 비해 지금은 대구에 있는 업체 보다 서울, 경기 및 기타 지역에서 상담 요청이 더욱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큐브FC의 배성우 대표는 "우리 회사가 얼마나 성장을 하였건 간에 우리 회사가 인큐베이팅을 하는 업체라면 반드시 찾아가 대화를 나누어야 세밀한 컨설팅이 되고 업체 맞춤형 자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원칙은 큐브FC가 존재하는 한 변치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게 되었고 이는 큐브FC는 물론 탄탄한 프랜차이즈 본사구축이라는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고객이 원하는 곳이면 계약여부를 떠나 전국 어디든 달려간다"는 배성우 대표가 이끄는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www.cubefc.co.kr)이 또 어떤 신뢰를 쌓아 올릴지 기대된다.

by 연철웅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ABOUT
  • CONTACT US
  • SIGN UP MEMBERSHIP
  • RSS
  • 2-D 678, National Assembly-daero, 36-gil, Yeongdeungpo-gu, Seoul, Korea (Postal code: 07257)
  • URL: www.koreaittimes.com | Editorial Div: 82-2-578- 0434 / 82-10-2442-9446 | North America Dept: 070-7008-0005 | Email: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and Editor in Chief: Monica Younsoo Chung | Chief Editorial Writer: Hyoung Joong Kim | Editor: Yeon Jin Jung
  • Juvenile Protection Manager: Choul Woong Yeon
  • Masthead: Korea IT Times. Copyright(C)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