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피부에 좋은 클렌징 타올, EGF 재생크림 눈길
여드름피부에 좋은 클렌징 타올, EGF 재생크림 눈길
  • By 김민지 기자 (info@koreaittimes.com)
  • 승인 2015.07.28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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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리크리홀딩컴퍼니

사춘기 청소년들을 비롯해 성인들도 여드름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여드름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드름 자국 및 흉터 빨리 없애는 방법으로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거나 여드름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얼굴 여드름 자국 및 흉터 제거 수술이나 여드름 약은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지만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재발의 가능성이 있어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평소 집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얼굴 여드름 종류 중 화농성여드름은 압출기로 잘못 건드리게 되면 자국과 흉터를 발생시키기 쉬우므로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부위별 원인이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과다 피지 분비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세안만 꼼꼼히 해도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얼굴에 여드름 자국과 흉터를 남기기 쉬운 화농성여드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세안법을 통해 피지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피부를 세안할 때에는 순한 비누나 폼 클렌징을 사용해 부드럽게 씻어주는 것이 좋으며 여드름 타올을 함께 사용해주면 더욱 효과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여드름 타올은 모공 속에 쌓인 각질과 피지 등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 클렌징을 할 때 꾸준히 사용하면 좁쌀 및 화농성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세안 후에는 민감한 여드름 피부관리법 중 하나로 피지컨트롤에 효과적인 스킨, 로션 등의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딱딱한 여드름을 진정시키고 자국 및 흉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좁쌀 및 화농성 여드름이 난 부위에 패치를 붙여주거나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잘못된 피부관리로 인해 이미 얼굴의 코와 볼 등에 붉은 여드름 자국과 패인 흉터가 생긴 경우에는 여드름피부에 좋은 재생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여드름 자국 및 흉터제거를 위해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은 후에는 자칫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후에도 피부재생 연고와 같은 화장품을 수시로 발라야 한다.

여드름 흉터 재생크림이나 연고와 같은 화장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EGF 성분이 함유된 재생크림은 무엇보다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 깨끗한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여름 맞이 30~40% 파격 할인가를 제공하고 있고 세포라에 단독 브랜드 존을 오픈하고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된 화장품 브랜드는 여드름 피부 세안에 좋은 타올과 EGF 재생크림을 갖추고 있다. 또 이 브랜드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TS 훼이스타올은 저녁 세안에 사용하는 여드름 타올로 세안만으로 모공 사이 깊이 쌓여있는 노폐물, 피지를 관리해 매끄러운 피부로 관리해준다. 또한 TS 훼이스타올은 첨단 루프 과학이 적용된 천연 섬유(비스코스레이온)재질로 피부의 물기를 빠르게 제거해 주어 꼼꼼한 클렌징을 통해 윤기 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해준다.

이지에프 슈퍼 바머 크림은 노벨 의학상을 받은 EGF 성분이 함유돼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어 여드름의 패인 흉터를 관리하는 재생크림으로 사용해도 좋다. 또 이지에프 슈퍼 바머 크림은 미백 효과가 뛰어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붉은 여드름 자국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얼굴에 붉은 여드름 자국이나 패인 흉터를 남기지 않고 깨끗한 피부관리를 하고 싶다면 평소 꼼꼼한 클렌징과 함께 여드름피부에 좋은 스킨, 로션 등의 화장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 여드름이 색소침착 되지 않도록 재생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면 여드름 자국과 흉터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민감한 여드름 피부관리법을 찾고 있다면 여드름 타올로 깨끗이 세안하고 스킨, 로션과 함께 자국 및 흉터관리에 좋은 EGF 재생크림을 발라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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