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출연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뜻 깊은 선물로 하루를 보냈다.
22일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은 ‘청춘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남녀 출연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트리 전구를 설치하는 등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의상을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녀 출연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할 수 있는 트리 전구를 집 주변에 설치하고, 흥겨운 장기자랑을 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김선경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각자의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보는 이들에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들이 준비한 선물 중에는 건강을 생각 할 수 있는 숙면 베개도 나와 눈길을 끈다.
한편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SBS ‘불타는청춘‘은 오는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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