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에 초대형 '갤럭시 S9' 광고를 진행했다.
이번 광고는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 설치된 LED 파사드(Facade)를 통해 이틀간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광고에는 신제품 특성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는 삼성전자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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