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최정우 회장, ‘100대 개혁과제’ 발표
포스코 최정우 회장, ‘100대 개혁과제’ 발표
  • 이준성
  • 승인 2018.11.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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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차별 없이, 최고의 성과’ 기업시민 만든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지난 5일 취임 100일을 맞아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지난 5일 취임 100일을 맞아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포스코 제공

 

취임 100일을 맞는 최정우 회장의 100대 개혁과제 핵심은 ‘모두 함께, 차별없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였다.

포스코는 5일 최정우 회장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With POSCO 경영개혁 실천대회’에서 포스코그룹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최 회장은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차별없이,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가 선순환하는 기업생태계를 만들어가자”며 “투철한 책임감과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본연의 업무에 몰입해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고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을 강조했다.

이날 포스코 전 임원은 ‘5대 경영개혁 실천 다짐문’에 서명했다. △With POSCO 경영개혁 실천의 주체로서 기업시민 포스코를 선도 △투철한 책임감과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성장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 △희생과 직원과 조직 역량 육성에 매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100대 개혁과제’는 지난 7월 최 회장 취임을 전후해 사내외로부터 받아온 ‘러브레터’ 형식의 건의사항과 임원들의 개혁 아이디어, 포스리 자문 교수 등의 의견이 녹아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00일 동안 3,300여건의 ‘러브레터’ 건의사항을 받았고,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는 지난 50주년 기념식에서 천명한 2030년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3조원의 장기목표를 구체화했다. 특히 개혁과제 시행 5년 후인 2023년의 회사의 위상을 포춘 존경받는 기업 메탈 부문 1위, 포브스 기업가치 130위라고 명시함으로써 임직원들의 몰입도와 실천력을 높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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