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미국 대통령 후보는 한국인 박상현 교수와 일본인 혼다 니카 대학원생을 초대하여 한일관계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었다. 한국에서 12년간 활동하고 일본에서 7년간 유학과 연구를 해온 페스트라이쉬 미국 46대 대통령 후보는 미국 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동아시아에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이해를 토대로 미국외교안보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인터뷰 진행: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장/ 미국 대통령 후보 (무소속)

* 대담: 박상현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혼다 니카(대학원생/통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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