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IT강국 대한민국

Printer-friendly versionPrinter-friendly versionSend by emailSend by email
Monday, March 20th, 2017
Kim Sun-moo

김선무 칼럼니스트

일본에서 아시아 리더 결정과 독도,위안부 문제를 야구경기로 결판을 내자는 제안을 해왔다. 대한민국은 상대적으로 자신 있는 축구로 해보자고 했고 일본이 자신 만만하게 받아 주었다. 각국의 대통령과 총리는 주장과 동시에 골키퍼를 하기로 했다. 한국은 1차전은 안철수 후보가 2차전은 문재인 후보가 골키퍼를 하기로 했고 일본은 총리가 골키퍼다.

경기 전 일본의 아사히(ASAHI) 신문은 한복을 코리아 기모노라는 기사를 쓰고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칼럼을 실었고 미국과 유럽으로 이 기사를 타전했다.

조선일보는 급하게 일본 기무치 보다 한국의 김치가 원조라는 기사를 타전했다. 이번엔 한겨레신문이 조선일보의 기사를 그대로 실었다. KBS,MBC,SBS도 신속히 보도했고 JTBC의 뉴스룸도 미국의 CNN 방송에 한국의 입장을 전달했다. 대한민국의 언론이 이번 시합을 계기로 정파를 초월한 새로운 저널리즘을 탄생시키고 있다.

일본은 겐조가 유니폼을 디자인했고 한국은 양으로 승부하는 E-LAND 수석 디자이너가 만든 유니폼을 입고 있다.

대한민국은 전방에 삼성. LG .현대 기아 자동차,SK 가 포진한다. 이들이 한국의 공격을 전담한다. 일본도 전방에 도요타,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를 포진시켰다. 새로운 국적을 가진 샤프는 대기멤버다. 대한민국은 KT가 볼을 공급 하는 역할을 한다. SK는 일본최대의 반도체 회사이자 낸드플래시(NANDFLASH)시장 2위 업체인 도시바를 주시한다.

그 조금 밑으로 SM,YG, JYP 등의 한류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몸을 풀고 있다. 일본의 노장 X-JAPAN과 J-POP이 긴장을 하며 K-POP을 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LS 와 한화가 좌측수비를 담당하고 GS와 신세계가 스타트업기업(STATRUP)및벤처기업과 함께 수비를 담당한다. 효성과 두산도 몸을 풀고 있다. KT가 수비위치를 동료선수들에게 알려준다. KT는 일본의 NTT를 전담 마크하게 된다. 포스코와 농협이 KT 뒤를 지원해준다.

롯데가 CJ와 함께 허리를 맡는다,소프트 뱅크의 손정의회장은 한국 벤치에 손을 흔들고 일본 응원석에 앉았다.

미국은 일본에 조금 가까운 관중석에 앉아있고 역시 오랜 관계를 맺은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들이 일본의 관중석 쪽으로 앉아있다. 대만 과 베트남만 예외적으로 한국응원석에 앉아있다. 후반 없이 50분 경기로 FIFA측과 합의되었고 주심은 스위스이고 미국과 유럽에서 각 1명의 부심과 오스트리아 빈 경기장에서 경기가 열리고 있다. 빅뱅과 한류스타를 본 아시아의 젊은 관중층들이 한국의 응원석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유럽의 전문 도박사들은 8:2로 일본의 우세를 점친다.

중국이 아시아의 리더는 자신들이라며 만약 이 시합에 참가 하면 한국과 일본에 경제 보복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유럽,아시아,중동 국가들은 흥미진진하게 이게임을 지켜본다. 앞으로 제 4차산업혁명에서 아시아의 리더가 될 이게임에 관심은 집중되고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스폰서로 광고 계약을 했고 몇몇 유대인회사(JEWISH COMPANY)가 한국의 광고 스폰서가 되어주었다. 카타르 항공이 삼성의 출전 여부를 확인 후 역시 한국의 광고 스폰서가 되어 주었다.

후보선수로 어제 갑자기 연락 받고 온 피곤한 기색의 중소기업들이 앉아 있다. 자금을 구하다 호출된 한국의 중소 기업업체들은 구겨지고 때묻은 유니폼을 입고 있고 신발은 헤져있다. 벤치에 앉아있는 신한, KB,하나,우리,NH농협등의 은행권들은 고개를 숙이고 걸어오는 이들을 외면 하고 있다.

무슨 시합 인지 모르고 불려온 한국의 동대문과 남대문업체들이 스타일난다(STYLENANDA)와 레드아이(REDEYE) 뒤에 줄을 서있다. 글로벌 경험이 있는 코치를 영입해와 K-FASHION의 선수로 육성 해야 된다. 실무 경험 없는 정부의 전압법의 시행을 두고 동대문과 남대문 업체들은 화가 나있다. 이번 기회에 사업을 접으려고 생각하는 곳도 상당히 많다.

국제 경기 경험이 있는 뚜레즈르 ,파리바께뜨,이삭토스트,델리스 및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보인다. K-FOOD 선수들이다.

설화수와 후(WHOO),IOPE,CLIO,미샤 스킨푸드 등의 K-BEAUTY선수들이 음료를 준비 중이다. 이제 K 앞에 글로벌(GLOBAL)을 붙여야 할때이다.

한미약품과 셀트리온이 선수들의 근육통 파스를 준비중이다. 삼다수와 백산수와 석수가 생수를 지원했다. 박카스도 보인다.

“구호는 파이팅 IT 강국 대한민국”이다.

게임이 시작하자 일본의 주공격수인 도요타가 현대 기아차를 밀어 부친다. 막아 보지만 역 부족이다. 다만 혼다 닛산 미쯔비시 쓰바루 ,마쓰다는 이겨주었다. 품질경영과 고급화 덕분이다. LG 와 SK가 파나소닉을 마크하고 후방으로 가는 길을 봉쇄했다. 제 몫을 LG는 해주 고 있고 SK는 요즘 돌파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방금 해외출장을 마치고 온 삼성전자의 삼성그룹은 몸이 무겁고 복잡하다.

하지만 역시 공격의 60% 이상을 담당하며 반도체와 휴대폰을 들고 일본의 대기업 사이를 종횡무진 휘젓는다. 대한민국의 스트라이커(STRIKER)인 삼성의 공격에 일본 팀은 당황하고 있다. 일본 팀은 산요의 은퇴가 아쉽다.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해야 하는 건설과 3대조선사 및 중공업의 부상으로 이번 게임에 뛰지 못해서 대한민국의 공격력이 많이 약해졌다.
GS,대림,대우 등의 건설은 2차전에서 뛸 수 있을 것 같으나 조선과 중공업의 2차전 출전은 불투명한 상태이다.

태양광 에너지의 한화가 몸을 풀고 있다. 그린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를 담당하는 LS는 다리가 무겁다. 한화가 그 자리를 지원하러 가고 있다. 한화도 몸이 무겁지만 일본 에서는 한화 큐셀을 특히 경계 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 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미쯔비시 와 히타치, 후지를 상대하는 것이 힘들어 보인다. 일본은 이 포지션이 한국의 약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한국전력이 도쿄전력을 마크 하고 있다. 일본의 덴소 와 무라타 제작소가 준비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 포지션에 마땅히 대적할 선수가 없다. 캐논 과 교세라가 몸을 풀고 있다. 한국은 대림과 부영이 벤치에서 일어났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새로 구매한 신형 항공기로 선수들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스타디움으로 편안히 이동시켰다.
한진은 지난번 골키퍼의 실수로 해상물류를 잃어서 몸이 많이 무겁다. 몹시 지쳐 있다. 리더의 바른 의사 결정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안철수 골키퍼가 스타트업 (STARTUP COMPANY)및 벤처기업들에게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라고 한다. 24분경 도요타가 먼저 한 골을 넣었다. 현대 기아차는 닛산, 혼다, 미쯔비시, 마쓰다는 잘 막았지만 도요타를 막기엔 너무 무리다.

중소 제조업체는 유니폼도 빨지 못하고 자금을 구하다 와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선수로 뛸 몸 상태가 아니다. 골키퍼를 원망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대한민국이 관심 있게 돌보지 않으면 앞으로 선수생활이 힘들지도 모른다.

두번째 골도 일본이 36분경 성공시켰다 유니클로다. 한국의 에잇세컨즈와 스파오가 마크하러 뛰어갔지만 이미 늦었다.
K-DRAMA,K-POP,K-BEAUTY에 비해 K-FASHION은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약하다.

일본이 주전 도요타와 후지를 빼고 2진으로 선수를 교체했다. 승리를 자신 하고 도요타와 후지를 2차전에 준비하기 위해 쉬게 할 생각이다.

47분경 한국의 K-POP과 K-DRAMA 가 CJ와 롯데 의 패스를 받고 1골을 만회한다. 이미 50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이때 추가시간에 한국 의 스타트업(STARTUP COMPANY) 선수들이 전방 대기업의 보호아래 70미터를 단독 드리블(DRIBBLE) 하여 페널티 킥을 얻어낸다. 코트라(KOTRA)가 지원한다.

안철수 골키퍼가 생각한다. 스타트업(STARTUP COMPANY)이 대기업이 되는 것이 아닌 대기업과 스타트업(STARTUP COMPANY)의 협업(COLLABORATION)이다.

대기업들이 스타트업(STARTUP COMPANY)을 보호해주니 스타트업(STARTUP COMPANY)들이 무섭게 돌파했다. 앞으로 한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고 일본벤치는 침울하다.

삼성 현대 LG중 주 공격수인 삼성이 무난히 페널티 킥을 성공 시킨다. 1차전은 종료되었고 볼 점유율은 일본이 70% 한국이 30% 였고 일본은 주 공격수 도요타를 벤치에 불러 들인 것을 후회 했다.

2차전 은 무산되었다. 골키퍼 문재인 후보는 부산과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구호는 적폐청산 과 천천히 가는 경제 그리고 쉽게 말하면 알레그로 아다지오(ALLEGRO &ADAGIO)라고 한다. 영입한 유명 해외프로리그 선수는 전국체전을 심도 있게 컨설팅 한다고 한다.

Comments

hyundai 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