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뉴질랜드산 녹용 거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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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6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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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사진 제일 왼쪽)가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현지매체 캡처

유한양행이 뉴질랜드 녹용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기로 계약했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사슴협회(DINZ)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에이지리서치(AgResearch) 및 알파인 디어그룹(Alpine Deer Group)과도 계약을 맺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 에이지리서치에 최소 150만 달러의 연구비를 투자하는 등 뉴질랜드 녹용으로 다양한 건강보조식품과 보충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지매체는 “아시아 전역에서 전통적 약재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녹용은 피로를 풀어주고 항 스트레스효능이 있고 면역력과 건강 전반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된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사슴협회 댄 쿱(Dan Coup) 회장은 이번 협상이 뉴질랜드 사슴업계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정말 중요한 한국 파트너와 새로운 우정과 파트너십이 이루어졌다”며 “유한은 사실상 한국의 최대 제약회사이기 때문에 뉴질랜드 사슴 제품의 수준 높은 고객이다. 우리에겐 최초의 진정한 제약회사 파트너이므로 협회로서는 이 계약이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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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지매체 캡처

유한 건강식품 마케팅 애슐리 정(Ashley Chung) 팀장은 “회사가 녹용의 원산지인 뉴질랜드를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뉴질랜드 녹용은 러시아, 중국 및 심지어 한국산 녹용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며 “모든 환경 자체가 녹용의 품질을 보장한다. 제약회사로서 무엇보다 품질이 우선이므로 뉴질랜드에서 녹용을 구입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를 비롯 여승배 주뉴질랜드 대사, 뉴질랜드사슴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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