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서 금호타이어 절도 혐의로 한국인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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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7th, 2017

파푸아뉴기니의 부정부패 방지국은 최근 한국 국적의 남성이 모로베주 수도 라에(Lae)에서 체포돼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피고는 수도 포트모르즈비 소재의 Pako FC holdings라는 회사 대표 손씨(42세)다. 손씨는 라에의 금호타이어 판매사가 제기한 20만 키나 이상의 어음 지급을 연체한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금호타이어 판매사는 지난 2014년 2월 손씨가 라에에서 다양한 차량 타이어와 튜브 피판(tube flaps)을 주문했고 수송비를 포함해 28만여 키나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판매사는 이메일과 팩스로 계속 연락했으나 손씨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 손씨는 보석금 20만 키나를 내고 풀려나 조만간 와이가니 법원(Waigani committal court)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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