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민정수석, ‘횡령·배임’ 혐의로 피고발
우병우 민정수석, ‘횡령·배임’ 혐의로 피고발
  • By 이준성 기자 (jslee@koreaittimes.com)
  • 승인 2016.08.24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병우 수석 고발장/ 투기자본감시센터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장모인 김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24일 검찰에 고발한다.

센터는 23일 우병우 민정수석과 가족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고발장에서 “우병우, 김장자 외 4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배임)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법(조세) 위반으로 고발하며 특히 우병우가 주점으로 판단되니 철저히 수사해 엄중처벌해 달라”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우 수석의 장모 김씨는 남편인 고(故) 이상달씨가 매수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지를 20여년간 소유해 시효 취득 했다.

센터는 “김씨가 시효취득 전 조아무개씨의 일부 상속인에게 9억4000만원을 주고 이의제기를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다”며 “소송 대리인으로 우병우 민정수석의 사법연수원 지도교수였던 변호사가 선임됐다. 김씨와 우 민정수석이 개입된 시효취득은 명백한 사기”라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Korea IT Times: Copyright(C) 2004, Korea IT Times. .Allrights reserved.
  • #1206, 36-4 Yeouido-dong, Yeongdeungpo-gu, Seoul, Korea(Postal Code 0733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4 (국제금융로8길 34) / 오륜빌딩 1206호
  • * Mobile News: m.koreaittimes.com
  • * Internet news: www.koreaittimes.com
  • * Editorial Div. 02-578-0434 / 010-2442-9446 * PR Global/AD: 82-2-578-0678.
  • * IT Times Canada: Willow St. Vancouver BC
  • 070-7008-0005
  • * Email: info@koreaittime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