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수자원공사 사장에 낙하산? “해도 너무한다”
빚더미 수자원공사 사장에 낙하산? “해도 너무한다”
  • By 이준성 기자 (jslee@koreaittimes.com)
  • 승인 2016.09.22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노근 전 의원

회사채 발행으로 연간 이자 부담만 4000억, 4대강과 경인아라뱃길 사업으로 까먹은 회사채 잔액 11조4000억. 금융 비용을 포함한 총 부채 12조4000억.

‘4대강 덫’에 걸려 국민혈세로 겨우 연명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낙하산 인사가 투입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22일 국토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수자원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 가운데 이노근 전 국회의원(노원갑)과 이학수 현 수자원공사 부사장을 국토부 장관에게 복수로 추천했다.

수자원공사 사장에 내부 인사가 오른 것은 첫 공모를 실시한 1998년 이후 단 두 차례에 뿐이어서 이 전 의원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이 전 의원은 서울 노원구청장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지난 4·13 총선에서 지역구인 노원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물(水)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사로 낙하산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Korea IT Times: Copyright(C) 2004, Korea IT Times. .Allrights reserved.
  • #1206, 36-4 Yeouido-dong, Yeongdeungpo-gu, Seoul, Korea(Postal Code 0733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4 (국제금융로8길 34) / 오륜빌딩 1206호
  • * Mobile News: m.koreaittimes.com
  • * Internet news: www.koreaittimes.com
  • * Editorial Div. 02-578-0434 / 010-2442-9446 * PR Global/AD: 82-2-578-0678.
  • * IT Times Canada: Willow St. Vancouver BC
  • 070-7008-0005
  • * Email: info@koreaittimes.com
ND소프트